최신기사 ▽
이마트 광산점, 17년째 이웃사랑 실천 …김장나눔 행사
작성 : 2020년 12월 15일(화) 16:55 가+가-
광산구새마을회는 지난 10일 오전 그린새마을협동조합 농장에서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실천과 힘들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광산구새마을회 김창삼협의회장은 “지방보조금도 없는 어려운 역경인데도 함께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희부녀회장은 “지방보조금을 받아 매년 지속적으로 한 행사인데 올해는 남 다르다”며 “각동 회장 20여명은 소수인원 참여와 광산구우산동 이마트 광산점(정승기 점장)의 17년째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방보조금 없이 우리의 힘과 이마트 임정섭팀장의 노력으로 김장담그기 나눔행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1200kg(150박스)의 김치나눔 행사로 각동 새마을회 회장들이 수혜자가정 직접방문, 대면없는 대문앞 까지만 배달하는 코로나19 수칙을 지키기로 했다.
또한 지방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모금한 후원금으로만 하는 행사여서 더더욱 뜻깊은 행사라며 회원들은 흐뭇해 했다.
김준행(법인대표)회장은 “전국 약 235개 새마을회중 유일하게 광산구새마을회는 새마을육성법에 의해 지원하고 있는 지방보조금을 받지 않고 회원들의 회비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새마을회는 비영리봉사단체로 투명하고 올바르며 합법적인 수익사업을 하여 지역사회 환원하며, 현 행하여지고 있는 새마을중앙회 집중식 판매사업과 모금운동이 아닌, 지방분권식으로 각 지역경제와 특색에 맞게 자율적·자발적·자주적 자부담과 후원금으로 봉사단체를 이끌어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나광열 기자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