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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엔제이 신기술 접목 터널 공사, 획기적 공사비 절감

공법협의회3대회장 김경곤 박사팀 개가, 수주 1조회사로 성장
작성 : 2019년 11월 04일(월) 16:16 가+가-

N.T.R 공법 (New Tubular Roof Method)

도로 교통상황이나 지상 여건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고 공사비 절감 등 경제성이 뛰어나면서도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지하터널 토목공사 신기술인 NTR 공법이 국내 터널 공사에 적용되면서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지하 터널 공사 등에 적용된 기존 일부 공법은 공정이 복잡하고, 고가의 공사비와 시공중 붕괴 위험이 높아 어려움이 많았으나 ㈜엠엔제이 건설이 개발해 특허를 받은 NTR(New Tubular Roof Method)/UTR(Upgrade Tubular Roof Method)공법은 도로 사정이 열악하고 지하 매설물이 많은 우리나라 특성상 매우 안전하고 경제적인 공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기술이 접목된 NTR공법은 ㈜ 엠엔제이(M&J Construction) 김경곤 박사팀이 연구 개발한 것으로 기존의 NTR공법보다 공사비가 30%정도 절감되면서 공사 기간도 25%나 단축시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경쟁이 치열한 지하 터널 공사 업계에서 ㈜엠엔제이는 신기술 개발후 신공법을 적용한 공사 수주만도 1조원이 넘어 설 정도로 국내 지하터널 굴착 건설 중견업체로 성장했다.
NTR공법이 신기술개발 특허 뿐만 아니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타공법에 비해 우수하다는 직접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의 ‘비개착공사 피해 발생 사례’자료에 따르면 영동고속도로 하부통과 공사 시 적용한 김정윤박사팀의 NTR공법과 다른 공법인 비개 착공법 PRS공법, STS공법, 프론트젝킹 공법, UPRS공법과 현저하게 차이가 발생했다는 것.
이 자료에 따르면 NTR공법 이외 다른 공법을 시공한 후 침하나 융기가 발생하였으나 김박사팀이 적용한 신기술 NTR공법으로 시공한 곳은 침하와 융기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또 현대건설 기술연구소가 발표한 ‘비개착 통과 공법 비교표’의 시공성 및 경제성 비교 분석에서도 NTR공법과 다른 공법과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남을 보여주고 있다.
공법 비교표에 따르면 NTR공법(100%)을 기준으로 TRcM공법(110%), F/J공법(140%), DSM공법(110%), UPRS공법(115%), PRS공법(120%), STS공법(125%)으로 나타나 NTR공법이 경제성에서 가장 우수한 기술로 평가됐다.
지난2015년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발표한 ‘안전한 지반굴착기술 개발기획 최종보고서’에 한국, 일본, 미국, 유럽 등의 지반굴착기술 관련해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고 국가별 주요 출원인으로도 ㈜ 엠엔제이(대표김경곤)가 1위를 차지하고 김정윤박사 개인도 6위로 등재되어 있다는 것.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국내외 수주 공사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 엠엔제이(M&J Construction)는 지난 2000년대 초 중국 요령성 심양시 소재 심양지하철 역사 시공시 자체 개발한 공법을 채택, 길이 220m 폭73m의 지하철 역사를 무기둥 공법으로 건설하여 중국 요령성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무기둥 공법이 적용된 심양지하철 역사를 방문한 국내 인천지하철 2호선 기술진은 현장 방문과 기술 검토후 시공 당시 시간당1만5천대의 차량이 통행하던 경인고속도 하부공사를 신기술이 접목된 NTR공법을 채택해 ㈜엠엔제이가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선 213정거장(석남정거장)과 214정거장(서부여성회관), 215정거장(인천가좌)을 시공했다.
또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석남정거장(환승정거장)과 서울외곽순환도로 하부 ‘지하철 하남선(5호선연장) 1-1공구 지하철정거장 건설공사’ 등 80여 건의 건설공사를 성공리에 마쳐, 대통령 및 국무총리상, 국토교통부,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장관상과,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엠에제이는 건설문화대상 5년 연속 수상하기도 하였는데 KBS, SBS, EBS, 아리랑TV 등 각종 방송 매체에 ㈜ 엠엔제이의 기술개발과정과 시공 과정 등이 담긴 특집방송이 27회나 방영되기도 했다.
특히 공법협의회 제2대회장인 김정윤박사는 국내 최초로 자연 친환경공법인 연약지반 개량공법인 SIG공법을 개발하여 서울지하철 3호선 일산 지하철공사의 지반 히빙(heaving)으로 인하여 공사가 중단된 곳을 성공리에 시공했다.
또 김정윤박사는 교량 기초 보강공사 공법 선정 잘못과 부실시공으로 붕괴된 신행주대교 기초 지반공사를 신기술로 적용 시공하여 성공하였으며, 지반의 유동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된 인천공항고속도로 연육교 교대보강공사와 인천공항 활주로 연약지반 개량 공사에도 신기술을 개발, 적용해 성공리 시공을 완료했다.
㈜엠엔제이는 한일해저터널 초대 위원장을 역임한 공법협의회 초대 회장인 연세대학교 황학주 명예교수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한 ‘오리~수원간 복선전철 제3공구(상갈~영통) 노반 신설공사 중 경부고속도로 하부통과공사와 인천국제공항철도 2-3B공구 건설공사 중 수색역 하부통과공사, ‘인천국제공항철도 2-5A공구 건설공사(김포공항,마곡)등을 수주해 완공, 터널공사 기술이 축척되면서 신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할수 있었다.
공법협의회 2대 회장인 김정윤 박사는 지하구조물 구축공법인 NTR공법, TR&T공법, SRC공법, UTR공법, CLT공법, URG공법 등 국내 특허 30여 개, 해외 특허 10여 개를 개발하고, 수십 편의 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했다.
김정윤 박사가 퇴임 후 현 엠엔제이 대표인 김경곤 박사가 공법협의회 3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개발된 기술과 모든 실적을 이어받고 신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면서 회사가 급성장하고 있다.
(주)엔에제이 대표인 김경곤 박사는 “기존 NTR공법보다 신기술이 접목된 NTR공법이 경제성에서 30% 뛰어나고 공사 기간도 25%정도 단축시키는 획기적인 공법”이라며“NTR공법의 약 70~80%에 시공 가능한 신기술, 신공법을 연구 개발해 토목 건설 전문기술회사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벡텔과 같은 회사로 엠엔제이가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곤박사는 또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에서 발주한 경부선 횡단공사인 부산 온골지하차도 공사를 시공중에 있으며, 부산항만청에서 발주한 ‘부산 북항재개발 배후도로(지하차도)건설공사’ 등을 시공중에 있다”고 말했다.김경곤 박사는 현재 주식회사 인스코엔지니어링 사장이며, 엠앤제이건설 주식회사의 대표이사이다.
한편 엠엔제이는 지난2000년 초 IMF로 인하여 국가와 기업들이 도산위기에 처했을 때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도산위기에 처한 기업들을 구하자는 슬로건 아래 연세대학교 토목학과 명예교수 황학주, 육사 교수부장으로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정형식교수,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장 천병식교수와 수년동안 관련 토목업계에 연구한 석·박사 20여 명이 주축이 되어 새로운 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설계, 시공, 감리까지 하나의 통합된 기술서비스를 산업현장에 제공하자는 취지아래 (주)한국엔티에스라는 회사를 창립, 그 기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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