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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률 40%'
의무대상 24개 대형 유치원 100% 참여
자율 참여 40곳 포함, 모두 64곳 도입해
작성 : 2019년 03월 18일(월) 17:11 가+가-

광주지역 사립유치원의 국가관리회계시스템(에듀파인) 도입률이 40%를 돌파하며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1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159개 사립유치원 가운데 이날 현재 에듀파인 도입을 신청한 유치원은 64곳으로, 40.3%의 도입률을 보였다.
원아수 200명 이상 대형 유치원은 24곳 모두 신청을 완료했다. 관련 교육도 모두 이수했다.
나머지 134개 유치원 중 40곳이 자율적으로 에튜파인 도입에 동참했다.
시 교육청은 원활한 에듀파인 사용환경 구축을 위해 전산직 9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반을 지난달 24일부터 운영중에 있으며, 맞춤형 지원 체제 구축을 위한 대표강사단과 에듀파인 멘토링단을 각각 구성해 찾아가는 방문연수와 원격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 노후 컴퓨터 교체 구입비 지원(유치원당 2대)을 비롯해 유아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교재교구비(학급당 20만원) 지원, 노후 환경 개선비(유치원당 500만원 이내) 지원, 학급운영비 차등 지원 등 재정적 지원도 강화하고 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광주지역 도입률은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듀파인에는 원장 급여를 비롯해 해당 유치원의 수입과 지출, 결산내역이 모두 기록되고 기록된 내용은 교육당국이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과 회계 투명성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신학기부터 대형 사립유치원에 우선적으로 의무 도입됐다.
/송창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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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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