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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굿뉴스코 후원행사 개최
홀리데이인 호텔서 광주 주요인사 참석
작성 : 2019년 03월 17일(일) 16:07 가+가-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이하 IYF) 광주전남 동문은 광주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청춘, 세계를 품다 in 광주’ 라는 주제로 리셉션을 개최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6일 개최한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굿뉴스코(GoodNewsCorps) 동문들이 주최했으며, 지난 2월 24일 굿뉴스코 페스티벌 광주공연에 참석한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을 모시고 지역의 대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계획되었다.
이날 행사에선 80여명의 광주·전남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들과 120여 명의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댄스, 아프리카 전통댄스 등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참석자들로 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 재능기부로 참석한 광주시립합창단 테너 김원태의 공연은 감미롭고 매력적인 중저음의 목소리로 참석자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이날 박주선 의원, 강원호 전 남구의회의장, 김성환 전 동구청장, 굿뉴스월드 전홍준 이사장, 서구의회 김태영 부의장 등 많은 귀빈들이 참석했고, 지난 2019 굿뉴스코 페스티벌 광주공연을 관람한 소감을 전하며 다시 한번 굿뉴스코 페스티벌의 감동을 나눴다.
강원호 전 남구의회의장은 “행사에 여러 번 초대를 받아보았는데 항상 학생들이 IYF에서 밝게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두웠던 학생이 굿뉴스코에 다녀와 밝아지고 사회에 적응하는 것을 보며 해외에 나가 청춘들이 봉사하는 것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허그맘 강선희 수석상담 치료사는 “1년동안 해외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변화를 겪는 것에 큰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저의 내담자들도 굿뉴스코를 보내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자신의 존재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굿뉴스코는 자신의 존재가치를 발견하게 하여 존재이유를 분명히 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IYF 광주전남 대표고문 박희진 목사는 “식물이 자라기 위해서 물이 필요하듯이 사람은 가족, 이웃, 국가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여기 계신 분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와서 주신 사랑, 끝까지 함께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라며 참석자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귀빈들은 굿뉴스코 동문들과 함께 만찬을 나누며 해외봉사에 대해 격려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고, 17기 단원들은 ‘밤하늘에 뿌려진 작은 별들’ 합창을 부르며 참석한 내빈들에게 굿뉴스코 페스티벌의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전남에 IYF를 알리고, 2019년도 광주전남지역을 위해 힘 있게 활동할 굿뉴스코 동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2002년부터 시작된 IYF의 대학생 해외봉사 프로그램 ‘굿뉴스코’는 대학생들이 아프리카와 남미, 남태평양 등의 오지를 비롯해 전 세계 89개국에서 1년 동안 활동하는 대표적인 대학생 해외봉사 프로그램이다.
올해 2019 19기 굿뉴스코해외봉사단 모집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들은 5월 3일부터 5일까지 광주에서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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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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