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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어떤 마음을 품고 살아가느냐에 달렸다
문민용 논설위원
작성 : 2019년 03월 06일(수) 15:57 가+가-

아브라함 링컨은 자신의 성공비결을 묻는 질문에, “나의 성공은 부정적인 사람을 멀리하고 긍정적인 사람을 가까이 두었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피카소와 반 고흐는 유럽이 낳은 세계적인 화가다.
피카소는 “나는 미술사에 한 획을 긋는 화가가 되어 억만장자로 살다가 죽겠다.”고 당당하게 말할 뿐만 아니라 화가로서 성공하겠다는 철저한 계획이 있었으며 실천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있었다.
반면 반 고흐는 난 “평생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될 게 틀림없어, 나는 돈과 인연이 없는 사람인걸, 불행은 내게서 절대로 떠나지 않을 거다.”라고 부정적인 생각을 말하곤 했다. 생각이 그러니 말이 씨가 됐다.
피카소는 살아생전에 억만장자가 됐고, 반 고흐는 동생의 도움으로 겨우 먹고 살며 가난한 화가 처지를 벗어나지 못했다.
장미꽃은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꽃이지만 가시가 있다. 어떤 사람은 “꽃은 참 예쁜데 이런 예쁜 꽃에 가시가 있다니.” 또 어떤 사람은 “가시나무에 이렇게 예쁜 꽃이 피다니. 정말 대단해.” 이렇듯 누구는 가시에 집중하고, 누구는 꽃에 집중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바버라 프레데릭슨 교수는 긍정적인 감정이 협응 조절 능력 향상, 근력과 심혈관계의 건강이라는 신체적인 변화와 심리적·지적·사회적인 능력 모두를 더욱 확장시키고 새롭게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마음의 평안과 낙관주의를 유지할 수 있는 정신적 에너지를 주고 자기 정체성과 목표에 대한 감각을 발달시킨다고 한다. 게다가 우리 마음 전체 자원을 적절히 배분할 수 있는 능력도 긍정적인 감정에서 나온다고 한다.
긍정적인 생각은 밭에 뿌리는 좋은 씨와 같아서 우리 삶에 생명과 평안이라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 부정적인 생각은 죽은 씨를 품고 살아가는 것과 같아서 고통과 절망의 열매를 맺는다.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이 부정적인 것이라는 것을 발견한 사람은 자신을 비워야한다. 농부가 알곡과 가라지를 분별해서 알곡을 키우는 것처럼 사람은 하루에 5만 가지나 되는 생각을 하지만 유익한 생각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무익한 것에 대한 선을 긋는 삶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선이 없는 것은 불행하기 때문이다.
자기의 판단을 믿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대할 때 함부로 말하고 업신여기고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 쉽게 말하면 교만하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어려움이 왔을 때 벗어나기 힘들다. 사람은 실패를 하면서 겸손을 배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존경하는 마음과 열린 마음이 형성되고 성공한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이게 된다. 나는 내 자신에게 사기를 당해본 경험이 있다. 내 생각과 판단을 믿고 일했던 결과는 쓰라린 고통과 실패였다. 부정적인 생각을 품고 살면서 죽음과 가난과 재앙을 경험하면서 생명 있는 마음과 연결 되었고 괴로움의 삶이 끝나게 되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렘 29:11) 재앙이 내려오는 생각이 있고 생명과 평안이 오는 생각이 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내게서 나오는 생각은 거짓되고 행복하게 하지 못했다. 재앙은 나를 벗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마음을 옮기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생각을 받아들이게 되면 변화된 삶을 살아가게 된다. 불행한 사람은 잘못된 생각을 품고 살아가면서 그것이 자기를 불행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자기의 틀과 생각에서 고통을 당하면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마음이 완고해서 자기에게 오는 모든 좋은 것을 배척하기 때문이다. 마음 밭에 생명과 긍정적인 생각을 품고 키워나가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고 부정적이고 고통 속에 있는 인생들을 평안으로 인도할 수 있다.
재앙과 평안 실패와 성공도 어떤 생각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음을 우리는 크게 기억하고 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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