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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SW 코딩지도자 양성과정’ 무료교육 개강
작성 : 2019년 03월 06일(수) 15:56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로봇산업일자리창출센터(센터장 유영재 교수)는 지난 2월 25일(월) 09:30 목포대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에서 영암군 ‘SW 코딩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SW 코딩지도자 양성과정’은 소프트웨어 코딩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으로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지원하는 ‘지역과 주민이 행복한 동행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목포대 로봇산업일자리창출센터가 주관하여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 2.4: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명의 수강생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5월까지 △뉴질랜드 Tim Bell 교수가 고안한 컴퓨터 없이 배우는 ‘언플러그드 컴퓨팅’ △MIT에서 개발하여 창의 컴퓨팅에 활용되는 ‘스크래치’ △이탈리아 마시모반지가 개발하여 전세계에 확산된 ‘아두이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연동하는 ‘로봇’ △초경량 무인비행장치인 ‘드론’ △설계하면 만들 수 있는 ‘3D 프린팅’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는 ‘앱인벤터’ △쉬운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 등의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유영재 교수는 “180시간 정규교육 이후 멘토링, 현장 실습, 지도자 자격증 취득 과정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주민을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지도자로 양성함으로써 고용위기 지역의 실업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의 주역인 초중고생의 소프트웨어 코딩을 책임지는 진정한 교육지도자를 양성하여 당면한 교육 문제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향후 목포대 로봇산업일자리창출센터는 초·중등학교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과목으로 지정됨에 따른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지도자의 절대적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적으로 균형 있는 소프트웨어교육지도자 배출을 목표로 오는 5월에 목포시와 협력하여 ‘SW 교육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3월부터 5월 15일까지 교육생모집 공지를 목포대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며 전라남도 일자리 통합정보망(https://bit.ly/2Eu2a5j)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상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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