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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내 안에 있고 그 답도 내 안에 있다
양해철 355-B1지구 연수원장·한국 스피치리더십 교육원 지도교수
작성 : 2019년 02월 18일(월) 16:11 가+가-

대한민국 성인남녀 90%가 대중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그런 자리를 피한다는 통계가 있다.
사실 90% 사람들 역시 스피치를 잘하고자 이런저런 시도를 했겠지만 몇 번 시도를 해보고 진전이 없으면 바로 포기했기 때문에 계속 90%에 남아 있는 것이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몇 번 시도하다 포기할 사람인가? 그럼 현재에 만족하며 살아야 한다.
청중 앞에서 멋지게 발표하고 싶은가? 그럼 실수나 비웃음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이 세상에서 크고 작은 실패의 경험도 없고 남에게 비웃음 한번 안 받고, 그리고 욕 한 번 안 듣고서 크게 성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떤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성공자는 비난이나 비웃음을 두려워하지 낳고 끝까지 자신을 이겨낸 사람들이다.
많은 분들이 행동으로 부딪히면 성격이 바뀌고 자신감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거나 몇 번 시도하고 포기하는 분들이 많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1. 자신의 틀을 깨라
발표불안의 원인이 되는 소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자신의 성격을 바꾸고 싶어 한다.
그러나 마음과 같이 되지 않는 것은 자신의 변화를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이 있기 때문이다. 이 장애물은 바로 체면의 틀, 불필요한 자존심의 틀, 가식과 위선의 틀, 고정관념의 틀, 편견의 틀, 열등의식의 틀, 부정적인 사고의 틀 등등 나이가 먹으면서 스스로 만든 껍질들이다. 이처럼 자신을 구속하고 있는 틀에 갇혀 있으면 점점 더 소심해지고 그 틀을 깨기 위한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이 틀들이 의식이나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의식이 되고 부담을 해소하는 행동을 하면 된다.
스피치수업에서 이틀을 깨기 위한 훈련을 알게 모르게 많이 진행한다.
틀을 깨는 행동을 하게 되면 발표불안에 민감한 성격이 대범하게 바뀌게 되고, 도한 틀을 깨는 행동을 하면 보너스로 용기, 배짱,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틀을 개는 행동을 몇 번 시도하다 포기하거나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안타까운 것은 나이를 먹을수록 의식의 틀을 점점 더 단단해져서 나중에는 아예 깨뜨릴 수 없다는데 있다.
더 늦기 전에 이 틀을 깨나가야 한다.
이 틀을 깨는 것은 행동밖에 없다.
이처럼 중요한 것이행동이지만 예부터 행동을 주저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행동하라는 격언들이 생겨났다.
‘시작이 반이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짜다’, ‘저지른 사람에게는 몫이 있지만 망설이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몫이 없다’ 등등으로 행동을 격려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행동을 해야 한다. 변화에는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행동이 중요하다.
조건과 환경을 탓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행동하라! 그러면 당신의 철옹성 같은 틀은 까지고, 드디어 남을 의식하면서 살아온 노예에서 벗어나 자유인이 될 것이다.
2. 고통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보잘 것 없는 조그마한 곤충도 알에서 깨어나 나래를 펴기 위해서는 고통을 이겨내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일을 깨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몸부림을 치면서 날개의 힘과 다리의 힘을 강하게 키우고 비로소 하늘로 비상할 수 있는 것이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으로 태어난 당신이 곤충보다도 자신을 변화시키는 행동력이 약해서야 되겠는가! 자기 발전의 가장 큰 장애물인 틈을 깨고 나오기 위해서는 용광로와 같은 뜨거운 열정으로 행동하면서 남들로부터 미쳤다는 소리도 들어보자.
자신을 가장 괴롭히면서 자신의 변화를 시도하는 사람이 가장 멋진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큰 발전 앞에는 ms 저항이 있기 마련이고, 고통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No Pain, No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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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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