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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비우는 사람이 참된 보배를 소유할 수 있다
문민용 논설위원
작성 : 2018년 12월 05일(수) 16:13 가+가-

여자는 남편을 만나 사랑을 받으면 행복하게 됩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연결되고 흐르는 것입니다. 아내는 남편의 사랑을 원합니다. 사랑을 나누다 보면 생명이 탄생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와 마음으로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부패하고 심히 거짓된 것이 담겨 있습니다. 마음에 썩고 없어질 것을 담고 산다는 의미입니다.
사람은 질그릇과 같이 아무가치 없고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 보배를 담으면 가치 있는 일을 합니다.
반대로 쓰레기를 담으면 가치 없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사람은 마음에 품지 말아야 할 마음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고통과 괴로움이 찾아옵니다. 상한 음식을 먹으면 배가 아프고 구토가 일어나고 설사를 합니다. 속에 것을 다 토하면 속이 시원합니다. 마음의 양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도서9장3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사람이 미쳤다는 것은 정신에 이상이 생겨 정상적인 언행(言行)을 할 수 없는 것을 말합니다. 미친 것은 정신에 문제가 생겨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기 때문에 의학적으로는 정신병(精神病, mental disease)이라고 합니다. 현대 의학에서는 정신병의 종류가 200가지도 넘는데 대표적인 정신병은 정신분열, 조울 정신병, 의부증 의처증 또는 망상, 우울증, 긴장 불안 두려움 등입니다. 과거 민간에서 정신병을 미쳤다고 했기 때문에 감기나 관절염을 약물이나 의사를 통해 치료받듯이 정신질환도 약물이나 의사를 통해 치료받아야 하는데도 수치스럽게 생각하여 치료를 회피하는 폐단이 많았습니다. 자기가 미쳤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치료받는 것을 원하고 실제로 치료를 받고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정말 미친 사람은 자기 모습을 모르기 때문에 치료받기를 거절합니다. 미친 사람들의 특징이 어느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마음에서 자기가 미친 사람임을 인정한다면 정상적인 사람의 말을 듣게 되고 고침을 받게 됩니다. 마음에 쓰레기와 같은 괴상망측한 생각을 품고 그것을 귀하게 여기고 산다면 그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부패한 음식을 먹으면 몸이 상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먹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음으로는 부패한 양식을 먹기 때문에 마음의 건강을 잃습니다. 마음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참된 진리를 마음에 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간음을 하는 것은 마음에 간음을 품었기 때문에 자기의지와 상관없이 죄를 범하게 됩니다.
여자의 마음에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이 임하면 자기의 의지나 각오와 상관없이 거룩하게 살게 됩니다. 사람들에게 법을 주어서 올바른 교육을 해보지만 되지 않습니다. 법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진리 된 마음이 필요합니다. 진리는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고 참된 지혜를 말합니다. 진리가 마음에 있어야 더럽고 부패되고 악한 데서 벗어나고 새롭게 살게 됩니다.
거라사인 지방 무덤 사이에 거하는 군대귀신 들린 자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옷을 입지 않고, 집에 살지도 않고, 무덤 사이에 살았습니다. 그리고 자주 발작을 일으켜 사람들이 그를 쇠사슬과 고랑으로 묶어 두었지만 쇠사슬을 끊고 돌아다녔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은 때로 괴력을 행사합니다. 통제 불능입니다. 자기가 미친 짓을 하는 데서 벗어나고 싶지만 할 수 없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미친 사람과 성한 사람의 반응이 각기 다릅니다. 귀신 들렸던 사람, 즉 미쳤던 사람은 온전하게 되어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나섰고, 그 마을 사람들은 예수님이 그 마을에서 떠나기를 요청하였습니다. 미친 사람은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서 온전하게 되어 가족과 친족들에게 기쁨이 되었지만 성한 사람들은 예수님을 거부하였습니다. 성한 사람들은 그 사건과 예수님을 몹시 두려워했습니다. 미친 사람인데도 자기가 정상적인 사람인 줄로 착각하기 때문에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입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느니라’, 병든 자신을 발견하고 의원에게 치료받으면 정상적인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겉모양만 바꾸려고 합니다. 마음을 바꾸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마음에 가득한 부패와 거짓을 버리고 깨끗하고 참된 마음을 받아 들여야 정상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그릇에 보배를 담아야 가치 있는 것입니다. 마음에 무엇을 담아야 합니까? 쓰레기 같은 내용물을 담고 버리는 것을 주저 한다면 미련한 인생입니다. 미친 사람인 것을 안다면 자기 자신을 미워하고 버리게 됩니다. 참된 보배를 소유한 사람은 타락하고 부패하여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삶의 가치를 가르치게 됩니다. 사람이 행복하지 않은 것은 참된 보배를 가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미워하고 버린 사람이 보배를 얻을 수 있으며, 가치 있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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