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때 마음에서 일어나는 음란과 미움 시기 질투 이러한 것들이 나를 괴롭혔습니다. 각오하고 결심하지만 의지와 상관없이 무너졌고 특히 담배를 끓을 수 없는 자신 때문에 공허와 슬픔이 찾아 왔습니다.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바보인데도 잘난 사람처럼 어리석게 살아온 삶이 참으로 부끄럽고 어두움이 내 마음을 엄습해 왔습니다.
이런 나를 누가 사랑할 수 있을까?
나에게는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이 세상에 버려진 가치 없는 인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지혜를 가진 사람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하늘에서 비추는 빛이 어두움을 물리치듯 지혜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니 어두운 마음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지혜를 받으니 걸림돌이 오히려 디딤돌이 되어 삶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마음의 뿌리가 죄악과 연결 되었는가? 그렇지 않으면 거룩한 곳에 연결 되었는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근본 마음에 잘못 연결된 고리를 끊어야 변화가 오는데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난 나쁜 행동을 변화 시키려고 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악한 것이 주인이 되었다가 선하고 거룩한 것이 주인이 되면 나쁜 성품이 물러가고 거룩한 삶으로 변화 되어 집니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나무의 뿌리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주 중요합니다. 지혜로운 마음이 들어오면 선한열매 의의 열매를 맺게 하며 기쁨도 감사도 소망도 만들어 냅니다.
여자가 결혼하게 되면 남편의 씨를 받아서 생명을 탄생하게 되는 것처럼 미국 서부는 사막이기 때문에 콜로라도 강물을 수로를 만들어서 사막을 옥토로 만들어서 맛있는 과일과 농산물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씨와 물이 만날 때 가능합니다. 농부가 믿음을 가져야 씨를 심고 물을 주어서 아름다운 결실을 거두는 일을 합니다. 게으르고 씨를 믿는 믿음이 없으면 농사 짓은 일을 포기합니다. 씨는 약속입니다.
살아 있는 씨는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씨를 믿는 것은 물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물을 만났을 때 비로소 씨는 껍질을 깨고 발아를 시작해 생명이 자라나게 합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하늘에서 비추는 빛이 땅에 있는 생물을 자라게 합니다.
진리는 살아 있는 씨와 같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는 생명이 있는데 물(참된 진리)을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막에 씨가 있어도 물이 없으면 씨가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두 가지가 있어야 숲이 되어 생명이 살아가게 됩니다.
절망과 좌절 속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에 쉴 수 있는 마음의 숲을 만들어 가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진정한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맥아더가 인천 상륙작전을 하면서 젊은 병사들의 생명을 살렸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사막을 옥토로 바꾸는 것처럼 절망과 고통 속에 살아가는 사람에게 진리의 씨앗을 심고 생명의 열매를 맺게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기에 우리에게 아직도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장소로 알려진 칠레 안데스 산맥과 태평양 사이에 펼쳐진 아타카마 사막. 이곳은 황량한 사막이지만 지난해에는 게릴라 호우에 휩쓸려 가혹한 환경에서 분홍색 ‘당아욱’이라는 꽃이 대량으로 피어올라 생명의 숨결에 싹이 트고 꽃이 펴 모래벌판을 가득 메우는 뜻밖의 혜택을 가져왔습니다.
극히 보기 드문 사막에 핀 꽃을 보려고 연일 많은 사람이 칠레에 방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이 사막에 꽃을 피울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열국에 분산되어 환난 받는 1,900년간 이스라엘 땅에도 비가 내리지 않은데다가 버려져 있어서 북쪽 갈릴리 호수는 수렁과 다름없는 늪지대였고, 산악지대의 경우 나무와 풀은 마구 베어내고 심지 않아서 바위와 자갈만이 앙상하게 남아 있는 불모지였습니다. 팔레스타인의 남쪽역시 네게브 사막지대를 이루고 있고 40도가 넘는 더위와 모래바람이 휘몰아쳐서 사람이 근접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내리는 비마다 즉시 모래 속으로 스며들고 아무리 깊이 파도 물이 나오질 않는 땅. 그러나 이제는 갈릴리 호수로부터 펌프로 끌어올린 물을 천 여리나 되는 긴 송수관으로 네게브 사막에 물을 공급해 주며, 밭에는 중간 중간 설치된 스프링쿨러를 통해 정해진 시간에 적정량의 물을 뿌려 줌으로써 온갖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질퍽한 늪이던 갈릴리 호숫가는 기름진 농토와 아름다운 나무들로 가꾸어져 있는데 벤구리온 초대 총리의 믿음이 이스라엘을 옥토로 바꾸었습니다. 갈릴리 호수의 물을 받아들여서 네게브 사막이 옥토가 되었던 것처럼 사막과 같은 마음도 강물과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과 연결되면 옥토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누구와 연결 되었는가? 아주 중요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하늘의 소리를 들어야 하고 하늘의 것을 받아야 행복합니다.
어떤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예수님은 이 여자에게 의로운 마음을 심어 주었습니다. 마음에 의로운 것이 들어가서 밝고 깨끗하게 살아가게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