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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박사 129권 째 저서
힐링 칼럼 집 제⑤권 《오메, 징한 거!》출간
작성 : 2018년 08월 12일(일) 16:47 가+가-
원로아동문학가 김철수 박사(70)의 제129권 째 저서인 힐링 칼럼 집 제⑤권 《오메, 징한거!》 가 출간됐다. ‘오메, 징한거!’는 전라도 방언으로 가슴에 밀려오는 커다란 감동의 느낌을 표현하는 말로 사용되어져 왔다. 물밀 듯 마음속에서부터 솟아오르는 감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할 때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이 말은 ‘오메 단풍 들겄네.’와 맥락을 같이하는 말이기도 하다.
마음과 육체와 영혼은 만물의 영장인 사람에게만 주어진 창조주의 특별한 은혜이자 특권이기도 하다. 몸은 음식을 잘 섭생하고 소화시킬 때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마음과 정신은 좋은 음악과 지식으로 채워가면서 올바른 판단과 건전한 사상을 견지할 수 있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영(靈)은 하늘을 향한 간절한 소망과 내일을 위한 발전의 견인 역활을 해 주고 있어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인들은 우선 눈에 보이는 것에만 매달려 인정도 인격도 소홀하게 여기고 물질우선주의와 만능주의로 그저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어 인류의 종말은 인간스스로 자초하고 있다는 위기감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의 저자 아동문학가 김철수 박사는 전남 함평출생으로 가난하고 어려웠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성실과 노력, 근면으로 극복해가며 지닌 1981년 월간기독교교육지에서 공모한 기독교아동문학상 동시부문 입상과 1983년 한국시학사에서 공모한 시 부문 당선, 그리고 1984년 한국문인협회 기관지인 월간문학 신인상 동화부문에 작품 ‘꾸러기장군’이 당선되어 한국문단에 데뷔했다. 저자는 고향인 함평을 떠나 서울에 올라가 고학으로 고등학교와 서울기독대학교 기독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다시 1979년 말 고향으로 돌아와 함평광인중학교에서 후배들을 위한 교사로 봉사하며 문학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고 아동문학의 불모지와 같은 광주?전남지역의 선두주자가 되어 한국문단의 중심에 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의 대표작인 동화 <우산장수 할아버지>는 현재 교육부발행 중학교 1-1 국어교과서에 수록되어 있고 그의 동시 <돛단배>는 21세기 어린이찬송가에 <파아란 하늘위에>와 <햇님보며 자라나는 해바라기>등 2편이 수록되어 있다. 수상경력으로는 전남아동문학상, 전남문학상,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아동문학창상, 한국 글사랑 문학상, 김영일 아동문학상, 한국기독교문학상, 한국장로문학상, 대한민국향토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전남지역위원회 회장과 국제아동문학작가협회장, 국제아동문학협회장, 한국문인협회 감사 및 이사를 역임하고 청소년 분과위원과, 한국장로문학회 부회장, 한국기독교문인협회 부회장, 한국아동문학회 수석부회장 (역)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동화집으로 《꽃제비》, 《우산장수 할아버지》, 《조선총독부》, 《노란 우산》 등이 있고 미국 솔로몬대학교 한국학장과 호남일보, 광전매일신문, 대한일보 칼럼위원과 기독타임스 사장과 주필, 현대경찰신문 주필, 동북신문 논설위원, 전남도민일보 주필, 사장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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