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꽃 무궁화 꽃 그리기 30여년. 오직 무궁화 꽃만 그리기를 고집하던 민전 김문수 화백이 제자들과 함께 전남도 윤선도홀에서 제1회 전시회를 개최했다.
오는 15일까지 펼쳐질 나라사랑 무궁화사랑 특별전시회는 민선7기 “내 삶이 바뀌는 행복시대” 도정에 무궁화꽃이 백두산 천지에도 피워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작품전시회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무궁화연합회 주최로 열린 무궁화 작품은 백두천지 등 다양한 작품 5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개최한 한국무궁화연합회는 김문수 화백과 한국무궁화연합회장 송곡 김수복 회장을 비롯 20여명의 제자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는 송곡 김수복, 본보전무 김정헌, 김혜연, 강충구, 곽경희 등 6명의 제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김수복 회장은 이번 광복절을 맞아 우리나라 꽃 무궁화 전시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를 마치고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는 완도수목원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완도수목원은 무궁화꽃 57종에 600그루의 나무와 분재등이 있어, 전시회가 더욱 화려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