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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경작자가 있어야 아름다운 열매 맺히게 된다
문민용 논설위원
작성 : 2018년 04월 25일(수) 16:25 가+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내 인생의 설계를 하고 설계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잘못된 설계는 인생을 망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운명은 그 인생의 설계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센트럴 파크(Central Park)는 미국 뉴욕 주 뉴욕 맨해튼에 있는 도시 중심부의 공원이다. 해마다 2,500만 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으며 미국 전역을 통틀어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공원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영화나 TV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공원의 모습은 전 세계적으로 센트럴 파크를 유명 장소가 되는 데 일조하였다.
공원 전체의 관할은 개인 비영리단체인 센트럴 파크 관리위(the Central Park Conservancy)에서 담당하며 뉴욕시와 함께 관리한다. 센트럴 파크는 브루클린의 프로스펙트 공원(Brooklyn’s Prospect Park) 공사를 함께 했던 디자이너 프레드릭 로 옴스테드와 건축가 칼베르트 바우스가 디자인하였다. 아름다운 공원을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도 살아가면서 인생을 설계해야 합니다. 건물도 설계를 잘해서 지어야 완전합니다.
오래전에 상품백화점이 붕괴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무너진 건물 잔해를 버린 그 땅을 매입해서 아름다운 건물을 짓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건물을 짓을 때는 설계대로 지어야 완전합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 가지입니다. 막연하게 살아가는 인생보다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성공하고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농사를 짓는 농부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농사를 잘 짓게 됩니다. 무엇보다 씨를 믿어야 합니다. 콩 씨앗을 심으면 콩이 나고 벼 씨앗을 심으면 벼가 나옵니다. 저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농사를 짓는 것을 어릴 때부터 보고 배웠습니다. 아버지는 믿음을 가지고 농사를 짓는 일을 즐거워 하셨습니다. 씨를 뿌려 놓고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믿음은 없는 농부는 나태하고 게으르고 가난하게 삽니다. 왜냐하면 소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좋은 땅을 가지고도 가난하고 배고프게 사는 민족이 이 지구상에 너무나도 많이 있었습니다.
아프리카에 가서 보면 땅은 너무나 아름다운데 가난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씨를 믿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한때는 배고픈 시절이 있었습니다. 농부들이 믿음을 잃어버리면 게으르고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대 농부들이 씨를 심으면 열매를 거두는 기쁨을 맛보면서 산을 개간하고 산에 유실수를 심어서 배고픔에서 벗어 날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잘 살게 되는 과정을 가르쳐 줍니다.
가난한 나라들이 한국을 모델로 배워서 잘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인생도 경작자가 필요합니다.
우리 마음에 기쁨을 심고 행복을 심는 경작자가 있으면 우리는 모든 의심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뉴욕 공원에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자연을 그대로 살려서 공원을 만들었습니다. 뉴욕시에 있는 아름다운 명물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지진이 난 아이티에 간 적이 있는데 대부분 건물들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귀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잘 짓고 견고한 건물은 지진에도 무너지지 않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설계가 잘되고 건물을 잘 짓는 것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었습니다.
평소에는 별 차이가 나지 않았지만 지진이 나니까?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환난이나 괴로움이나 갑자기 찾아온 재앙 때문에 불행과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의외로 많이 접하게 됩니다. 소망이 없고 마음에 기쁨이 없는 것은 어려운 형편이 오면 인생이 쉽게 무너져버리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특별하게 배우는 것도 잘난 것도 없었지만 농부가 가져야 할 믿음을 가지고 사셨습니다. 봄이 되면 밭에 고구마 순을 심어서 가을에 열매를 거두는 시기에 탐스런 고구마를 캐는 것은 너무나 신기하고 우리에게 유쾌하고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우리 마음에도 경작자가 필요한 것은 좋은 밭을 만들어서 씨를 심는 것처럼 우리는 돌처럼 굳어 있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미련한 사람은 자기의 생각을 믿고 마음을 닫고 마음을 열지 않고 자기주장만 내 세우는 어리석은 행동을 합니다. 농부는 씨를 심기 전에 밭에 있는 돌을 제거하고 거름이나 비료를 주어서 좋은 땅으로 만들어서 아름다운 열매를 거둡니다.
우리 인생도 농사를 짓는 것과 동일합니다. 먼저 내 자신을 부인하고 내 인생의 경작자를 믿고 그 말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아름답고 성공의 길을 맛보게 됩니다. 밭은 스스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내 인생의 경작자가 없다면 주인 없는 밭처럼 무성한 잡초와 가시나무와 같은 아주 없는 형편없는 열매를 맺게 됩니다.
사업에 실패한 사람 마약 사범 암환자 요즈음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기쁨의 열매 소망의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 마음에 생명의 씨를 심는 일을 오늘도 하고 있습니다.
내 아버지가 농부이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농사짓는 일을 배웠기 때문에 믿음에 마음으로 할 수 있어서 소망스럽습니다. 내 인생을 맡길 수 있는 경작자가 있다면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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