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은 오는 7월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14회 상하이 국제청소년우정캠프’에 참가할 청소년 2명을 모집한다.
매년 상하이인민대외우호협회가 주관하여 열리는 국제청소년우정캠프는 상하이 최대 국제 캠프로, 올해는 7월 17일(화)부터 27일(금)까지 10박 11일 간 전 세계 22개국 15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문화교류, 현지 홈스테이, 국가별 주제발표, 중국 역사·문화·언어 배우기, 상하이 문화시설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2000년 7월 17일 이후~2004년 7월 17일 이전 출생한 광주 지역 청소년으로 원활한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예술 교류에 발전 가능성이 있는 학생이다.
접수방법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jc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gjcf0416@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1일(수)부터 18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구비서류는 캠프 참가신청서(국/영문) 및 지원동기서(국/영문)이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2명을 선정하며. 면접심사에서는 외국인 강사와 캠프 참가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영어 회화 가능자를 선발하기 위해 간단한 영어면접질문이 포함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인천↔상하이 왕복항공료, 비자 발급비 및 광주↔인천공항 왕복 교통비를 자비 부담해야하며, 상하이 캠프 기간(10박 11일)동안의 현지 체재비(숙식, 교통비, 활동비 등)는 모두 상하이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지원한다.
광주문화재단은 상하이인민대외우호협회와 지난 2012년 MOU를 체결하고, 2014년과 2015년 국제청소년우정캠프에 광주 청소년 2명씩을 선정 후 파견한 바 있다.
(문의. 정책연구교류팀 062-670-7432)
/민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