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가 3월30일(금)부터 4월 5일(목)까지 1년에 단 두 번 개최하는 와인대전을 올해 첫 개최한다.
과거 와인은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생산지, 품종, 빈티지(포도 수확연도)등 다양한 요소로 인한 진입장벽이 높아 선뜻 구입하기 어려운 술이었다. 하지만 한국-칠레간 FTA(자유무역협정) 및 한국-EU, 한국-미국간 FTA 발효를 통해 세계 각지의 와인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대중화 되기 시작했다.
고가의 명품 와인부터 가볍게 마실 중저가 와인까지 선택의 폭이 커지면서 해마다 판매량이 늘어가는 추세이며 특히 백화점 와인 매장은 본인이 원하는 취향과 가격대에 따른 와인을 자세한 설명을 통해 추천해 주기 때문에 고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하 1층에 위치한 와인매장(와인하우스)의 매출은 2015년 4.7%, 2016년 9.7%, 2017년 5.3% 신장(전년 대비)하는 등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기존의 중 장년층 고객 외에 20-30대 젊은 고객들의 구매가 늘어났고, 여성 고객들의 비중도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광주신세계 와인하우스 윤옥현 매니저는 “저렴하면서도 가성비가 좋은 와인이 많아지면서 젊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와인을 구매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또한 혼술족이나 여성 고객들을 겨냥한 소용량 와인이나 낮은 도수의 스파클링 와인의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신세계는 와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년에 두 번 와인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와인대전은 역대 최대인 5억원 상당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전 세계 600여가지의 와인을 최대 75%의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광주점만의 단독 특가로 ‘샤또 푸조’, ‘샤또 랭쉬무싸’, ‘샤또 오바쥬리베랄’ 등 3가지 품목을 각 300병 한정으로 4만 5천원에 판매하며, 인기 품목인 ‘H3 멜롯/까베르네 소비뇽’을 3만 5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와인에 처음 입문하는 초심자를 위해 균일가전도 마련했다. 50여가지의 가성비 좋은 데일리 와인을 2만원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품목으로 ‘자불레 조엘 로뷔숑 벙뚜’, ‘피치니 메모로 빈티지’, ‘지디 바이라 랑게 로쏘 2015’ 등을 2만원에, ‘산다라 상그리아’, ‘산다라 와인 모히또’, ‘롱반 멜롯’등을 1만 5천원에 판매한다.
또 봄을 맞아 시즌 한정으로 벚꽃 사케 ‘사쿠라 사라사라’를 2만 5천원에 판매하며, ‘연태고량주’(500ml)와 ‘송죽매 준마이’(750ml)도 이번 행사를 맞아 각각 1만 3천 5백원/1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중 30/60/100만원 이상 와인구매 시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와인 오프너, 5만원 이상 구매 시 와인 스토퍼를 증정한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