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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국악원 “봄 내음 가득 싣고”
고흥군 장애인복지관으로 go~
작성 : 2018년 03월 22일(목) 16:39 가+가-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3월 28일(수) 오후 2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고흥군 장애인복지관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악원’ 공연을 개최한다.
이웃과 함께 문화를 나누고, 문화나눔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꿈꾸는 ‘찾아가는 국악원’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가 적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국악공연(실내악, 무용, 민요 등)을 선보이는 문화나눔 사업이다.
고흥군 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에 대한 각종 상담지원, 기능향상, 문화여가, 권익옹호 등 장애인의 지역사회 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장애인복지전문기관으로 찾아가는 국악원의 사업 취지에 부합하여 지난 2월에 공모를 통해 대상 단체로 선정되었다.
고흥군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국립남도국악원 공연을 통해 장애인들이 우리 음악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립남도국악원의 찾아가는 국악원 “국악나눔” 공연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061-540-4036)와 누리집(http://jindo.gugak.go.kr)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국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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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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