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 학생생활관은 지난 3월 13일~14일 이틀간 교내 70주년 기념관에서 ‘2018학년도 학생생활관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학생생활관 오리엔테이션은 2,000여명의 생활관생을 대상으로 학생생활관 소개와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관생들의 단체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구성원 상호간에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생활관 직원소개와 생활조교 소개 △생활관 생활시 유의사항 △공동체 예절 △일과 및 각종행사 △규정 및 관생수칙사항(상·벌점)을 안내하였고 특별히 화재사고 등 재난발생에 대한 학생들의 안전의식 및 대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무안소방서의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화재대피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목포대 학생생활관은 생활관생의 주거 및 면학편익 증진을 위한 생활관 리모델링 사업과 택배보관함 설치에 대한 향후 추진일정을 발표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목포대 학생생활관장 최동오 무역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가정처럼 편하며 안전한 생활공간에서 집밥처럼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힘쓸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학생생활관의 기본 운영 방침이다”며 “학생생활관 학생들이 자기 생활의 엄격한 관리와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통해 보다 성숙한 학생생활관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