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출판’은 해드림출판사 대표 이승훈씨가 책을 출간하는 저자나 어려움을 겪는 중소 출판사 그리고 출판사를 경영하고 싶은 이들에게 획기적인 마인드와 책 홍보 등의 비법을 전함으로써 출판사와 저자가 함께 성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쓴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저자로 성공하고 싶으면 마인드를 바꿔라. 이제 출판은 투자시대이며, 저자는 자신의 책에 대한 CEO다. 자비출판은 저자가 하나의 작은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므로, 책 판매에 실패하면 저자는 자신의 회사를 부도내는 것과 같은 것이다.’라는 점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자비출판의 부정적 인식을 비판하는 이 책에 따르면, 절대 자비출판은 안 한다는 저자와 자비출판을 하면 저자로서 자존심이 상한다는 저자들은 저자로서 성공할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인터넷 문명 발달과 더불어 자비출판 중심 시대가 오게 되므로, 인세 계약을 해야 저자로서의 명예나 권위가 생긴다는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한다. 따라서 개인의 인터넷 및 SNS 경영시대에서 인세 출판 형식은 일정 부분 무너지게 될 것이라는 게 저자 생각이다.
‘출판사든 저자든 자비출판의 자부심을 가지자.’ 이것이 이 책 출간 목적 가운데 하나이다. ‘자비출판’ 하면, 출판사나 저자는 어쩐지 위축이 되는 느낌이다. 기획출판(출판사 비용으로 출간)을 해야만 저자로서 혹은 출판사로서 권위가 선다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내용 대부분이 이런 고정관념을 탈피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깔았다.
▲저자 이승훈
순천 생
경남대학교에서 법학 전공
수필가/시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부정기 간행 『테마수필』 발행인
계간 『출판과 문학』 발행인
해드림출판사 대표
▲저서
실용서:『국어사전에 숨은 예쁜 낱말』(2017)
산문집: 『외삼촌의 편지』(2016)
수필집: 『가족별곡』(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