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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신세계가 만든 란제리 중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엘라코닉’ 광주 상륙
작성 : 2018년 02월 22일(목) 16:31 가+가-
㈜광주신세계(총괄임원 최민도)가 23일 란제리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엘라코닉’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불어에서 여성을 뜻하는 인칭 대명사 ‘elle’와 간결함을 의미하는 ‘laconic’이 더해진 ‘엘라코닉’은 여성들의 감성까지 채워주는 공간이라는 의미다. 편안함과 퀄리티를 추구하는 25세부터 35세까지의 여성들이 주요 타깃으로 좋은 품질, 더 나은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선보인다.
‘엘라코닉’은 웰니스[Wellness,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와 에슬레저[Athleisure, Athletic(운동)과 Leisure(여가)의 합성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스포츠, 패션, 이너웨어 등의 시장이 확대되고, 삶의 여유와 휴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과 동시에 자신을 위한 편안함을 찾는 고객들의 인식 변화에서 출발했다.
시장분석을 통해 국내 란제리 시장이 가격, 디자인, 퀄리티 부문에서 양극화가 심화되었고 특히 저가 시장 경쟁이 과열되었음을 파악, 그 속에서 신세계의 강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엘라코닉’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영국, 호주, 터키 등에서 발굴한 40여개의 란제리 및 패션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모아 다양한 스타일과 폭넓은 가격대의 상품을 제공한다.
‘UNCUT’은 심리스 전문 브랜드 ‘세컨스킨’과 협업을 통해 편안함을 더하고, 한국 여성의 핏을 분석하여 어느 다른 브랜드보다 핏감을 살렸다. 브라 대부분이 브라렛(와이어가 없이 편안함을 강조한 상품)이며 사이즈 역시 기존 사이즈표기와 달리 S/M/L등으로 단순화했다.
광주신세계가 새롭게 선보이는 ‘엘라코닉’은 오픈 기념으로 전 구매고객에게 고농축 세제를 증정하고(한정수량, 소진시까지),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시코르 텀블러를 증정(100개 한)한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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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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