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지자체와 합심하여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철도관광 전문가가 있어 화제다.
순천역에서 3년째 근무하고 있는 정영대(47세)센터장이 그 주인공으로, 2012여수 세계박람회때부터 철도관광개발 마케팅 분야에서 약 10년 넘게 근무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열정을 바탕으로 노력해 온 성과를 살펴보면 명실공히 철도관광의 1인자로 손색이 없다.
최근 5년간 전남관광지와 연계된 품질좋은 기차상품을 개발하고 수도권 등 전국을 찾아가서 발로 뛰는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전구이 관광객을 기차에 태워 유치한 숫자는 약 30만명에 이른다.
특히, 20대이하 젊은 청소년을 대상 내일로 티켓 상품이 대표적으로,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여 내일러(청소년배낭여행객)에게 숙박지원 및 관광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이끌어 내어 2012년 상품출시 이래 10년 넘게 전국역 중 판매량 1위를 고수하며, 전남내일로를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탄생시켰으며, 방학기간이면 순천역과 구도심 주변의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이 내일로 성수기 호황을 누리게 되었다.
또한 년 중 개최되는 전남시군의 주요축제와 국내여행 성수기인 봄, 가을 관광주간에 맞춰 전개하는 대규모 철도 관광객 유치 활동도 눈여겨 볼만하다.
순천역 관할지역내 5개 시·군과 관광활성화 업무협약을 발 빠르게 체결하고, 코레일의 열차운임 할인과 각 지자체의 여행비용 지원, 각 시군의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한데 묶은, 저비용 여행상품 “남도축제열차”를 운행하여 3월 광양매화축제부터 시작되는 남도의 대표축제(보성다향제열차, 곡성장미축제열차, 고흥우주축제열차, 순천푸드 아트축제열차)방문을 유도하여 해마다 약 1만명 이상의 축제방문객을 기차에 태워 전남으로 유치했다.
여행비수기에는 적국적 홍보활동에 열의를 다하고 있다.
여행기지단, 파워블로거, 코레일마케팅 담당자들에게 전남지역을 소개하는 팸투어 행사를 수시로 개최하여, 수학여행열차 e-train과, 코레일 최고급 기차상품 “해랑”에 전남답사 코스를 포함시켜, 주중 여행객 중대에 노력했으며, 섬진강권과, 여수 고흥 등지의 수려한 경관의 해안도도를 일주하는 자전거열차(mtb-train) 상품을 운영하여 동호회 관광객 유치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영대 센터장은 “전남지역에 철도관광객을 최고로 많이 유치한 공로로 2017년 코레일에서 추천하는 장관표창을 수상한 우수자원 이기도 하지만, 전남으로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가장 큰 힘은 지역을 사랑하는 애향심”이라고 말했다.
요즘 그는 항창 바쁘다. 평창올림픽 성공개최에 일조하기 위해 지역에서 약 1천장이 넘는 입장권을 판매하여, 올림픽 붐 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ktx 경강선 개통으로 한층 가까워진 강원도행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우리지역주민들의 올림픽 방문기회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