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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분야 수출 침체에 따른 지원 강화
동남아 3개국(캄보디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수출시범사업 추진
작성 : 2018년 02월 07일(수) 16:34 가+가-
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은 중소기업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1일 인도네시아와 6일 말레이시아에서 수출시범사업 추진 MOU를 체결했다.
지난 1월 캄보디아와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 수출 시범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인도네시아전력공사(PLN)와 AMI 시범사업 및 말레이시아전력청 자회사인 TSG와 배전반 상시 부분방전 검출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수출 시범사업은 한전과 중소기업이 협력연구를 통해 개발된 우수제품이나 시스템을 해외에 시범설치 후 현지 환경에 적합한 성능임을 실증하여 후속 수출을 수주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전은 이번 동남아 3개국 사업 뿐 아니라, 이란, 카자흐스탄, 도미니카에 한전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에너지신산업, 설비진단 분야에 대해서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에는 중소기업들이 진출하지 못한 국가에 대해서도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전시회 참가, 수출시장 개척단 사업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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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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