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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트렌드 변화에 따른 생활장르 신규 브랜드 입점
대형 테마행사 전사매출 1위, 생활장르에 대한 뜨거운 관심 이어져
추가 행사 및 입점 문의 많았던 브랜드 선별 입점…최대 50% 할인
작성 : 2018년 02월 06일(화) 16:29 가+가-
㈜광주신세계(총괄임원 최민도)가 지하1층 생활 매장에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며 고객몰이에 나선다.
지난 2017년은 1인가구의 증가, 현재의 삶을 즐기는 ‘YOLO’와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오는 행복을 추구하는 ‘휘게(HYGGE)’ 열풍이 불면서 생활장르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큰 해였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집을 꾸미거나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려 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생활 매장으로 이어졌다.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작년(2017년) 신세계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생활장르 연중 테마행사인 ‘키친&다이닝 페어’, ‘메종드 신세계’, ‘리빙&웨딩페어’에서 모두 전사매출 1위를 달성했다. 점포 규모와 상권 크기를 고려할 때, 생활장르에 대한 지역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행사를 통해 처음 소개된 브랜드에 대한 호응이 컸다. 기존에 접하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테이블/키친웨어나 편안한 소재의 베딩 브랜드가 각광받았다. 해당 브랜드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동 장르 입점 브랜드에 비해 10%~50%가량 높게 나타났다.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추가 행사 일정이나 상품구매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2018년에도 생활장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광주신세계는 특히 인기가 많았던 브랜드를 엄선하여 신규 입점시켰다. 먼저 테이블웨어 부문에 유기제품으로 유명한 ‘수타미’와 유럽 도자기의 명가 ‘VBC 까사’가 입점했다.
‘수타미’는 스스로 살균 소독하는 ‘생명의 그릇’으로 알려진 전통유기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지난해 ‘메종드 신세계’와 올해 ‘키친&다이닝 페어’에서 일 평균 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실용성과 고풍스러움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픈 이벤트로 주요 세트품목을 50% 할인하여 판매하고 있다.
‘VBC까사’는 이탈리아 도자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명품 수제도자기 브랜드다. 화려하고 디테일한 무늬로 사랑받고 있으며, 세심하게 담아낸 ‘레이스 시리즈’와 로맨틱 화이트라인 ‘인칸토 시리즈’의 엔티크하고 클래식한 감성이 ‘YOLO’족의 식탁을 풍성하게 완성시켜 준다. 주방용품에는 ‘AMT’, 수예부문에 ‘쉐르단’이 입점했다. ‘AMT’는 100% 독일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수제 주물 조리기구 브랜드다. 특허를 받은 티타늄, 세라믹 6중 코팅으로 높은 열 전도율과 보존율을 내기 때문에 빠르고 간편하게 요리하고 싶은 1인가구에 안성맞춤이다.
광주신세계 최택열 생활팀장은 “작년 대형 행사 및 팝업행사를 통해 큰 호응을 받았던 브랜드를 선별, 신규 입점 시켰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다양한 신규 브랜드 소개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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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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