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문예, 무등산을 바라보며 등 주옥 같은 시조집 선보여 호남시조시인협회(회장 김철학)가 지난해 시조문예, 무등산을 바라 보며 등 2권의 책을 발간했다.
호남시조시인협회는 11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의 문예 진흥 기금을 지원 받아 시조문예 47호를 발간한 것이다.
시조문예는 지난해 전국학생 시민 백일장 공문사업, 故 강진형, 박재곤, 이준구 시조시인님 추모시조, 회원 작품 등을 담았다.
김철학 회장은 발간사에서 “오늘에 현대시조는 시대의 아픔을 가장 밀도 있게 담아 낼 수 있는 우리만의 자랑스러운 문학 형식이다”며 단적으로 말해서 한국인이면 누구나 공감하는 문학의 장르이며 조금만 노력하면 창작도 가능한 네 걸음 사음보 형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표현 면에서 새로운 소재와 참신한 비유에 집중해 나가면 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닐 수 있는 창작활동을 이어 갈 수 있다고 적었다.
호남시조시인협회가 발간한 “무등산을 바라보며” 기념 시집은 제 6회 학생부, 대학일반부 전국 시조 지상 백일장 대회 입상작품을 한권의 책에 담았다.
한편 호남시조시인협회는 지난해 3대 사업으로 첫째, 특별기획 제 12회 시조시화전 사업, 둘째, 제 6회 학생부, 대학일반부 전국 시조 지상 백일장 대회 공모사업, 셋째, 제 47호 시조문예 년간집 발간사업을 꾸준히 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