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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유료공간 2만 명 돌파
3월 개관 이후 어린이·청소년·공공기관 등 개인·단체 합계 6만 3천명 넘어서
어린이 눈높이 맞는 신규 콘텐츠 ‘어린왕자의 선물’ 및‘깨비구하기’시작예정
작성 : 2017년 12월 04일(월) 17:01 가+가-
광주문화재단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총 6개 공간 중 유료 공간인 ‘홀로그램극장’과 ‘미디어놀이터’의 관람객이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일에 개관한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가 미디어아트를 통해 예술·산업·사회적 자산을 창의적으로 재구축해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동력으로 활용하고자 조성한 미디어아트 특화 공간으로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을 방문한 총 관람객은 6만 3천명을 넘어섰으며 일평균 289명, 하루 최대 618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2개 공간 이용객들은 지역에서 미디어아트를 쉽게 접할 수 있고, 단체 문화체험 학습공간으로 적합하다는 호평을 했다. ‘홀로그램극장’은 최소 어린이 5,000원에서부터 성인 12,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미디어놀이터’는 어린이·청소년·성인 등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홀로그램 극장’ 메인 콘텐츠 중에 하나로 지난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약 5개월간 3천명이상 어린이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번개맨VS먼지괴물’은 오는 12월 31일에 종영된다. 신규 콘텐츠는 홀로그램 감성 인형극 ‘어린왕자의 선물’로 생택쥐페리의 원작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각색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년 1월 상영 예정. 또한, ‘홀로그램극장’의 ‘번개맨VS먼지괴물’과 ‘미디어놀이터’를 4,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도 12월 31일까지만 진행될 예정이다.
미디어놀이터 역시 기존의 7가지 콘텐츠 외에 지난 11월에 오픈한 ‘360°VR’ 체험과 12월 12일 추가 오픈 예정인 ‘깨비 구하기’로 보다 다양한 미디어아트 체험이 가능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깨비 구하기’는 놀이형 미디이로써 활동적인 인터렉션 방식을 적용하고자 공을 던지거나 움직이며 터치를 하는 등 방식으로 체험자의 활동성을 유도하고 실감 체험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다.
광주문화재단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사업단장은 “3월 개관 이래로 점차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관람객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더불어 다채로운 기획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홀로그램 극장과 미디어놀이터 입장권 구입은 현장판매와 온라인 예매(인터파크, 티몬, 위메프) 모두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문의 미디어아트사업단 (062-670-7452~4)
/민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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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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