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다채로운 국악공연을 통한 ‘문화나눔’ 사업을 개최한다.
‘문화나눔’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실시되는 <문화가 있는 날>행사의 일환으로 올해 초 전국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 중 공모를 통해 8곳을 선정했다. 이 행사는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에 접근하기 어렵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가 적은 시설 이용자들에게 전통공연예술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며 문화예술의 치료적 기능 발현과,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할 것이다.
2017년 마지막 ‘문화나눔’의 장소로 담당자 정자경 주무관이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선택한 이유는 “국립남도국악원이 진도 지역에 소재한 대표적인 국립예술기관으로서 지역민들께 즐거움과 위로를 드리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국가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함” 이라고 말했다.
국립남도국악원의 ‘문화나눔’은 2017년 새롭게 선보인 사업으로, 2018년에도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전통공연예술과 함께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