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평생교육관(관장 김기오)은 지난 4일 개최된 광양시 평생학습한마당 성인문해 골든벨 대회에서 으뜸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광양시 성인문해 교육을 받은 학습자 전체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X퀴즈, 주관식풀이 식으로 진행됐으며, 광양평생교육관 성인문해교육과정 김성아(64세) 어르신이 선정되어 으뜸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으뜸상을 수상한 김성아 어르신은 2015년 3월에 광양평생교육관에 입학하여 3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젊어서 배우지 못한 설움을 한꺼번에 해소하는 듯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번 평생학습 한마당에서 광양평생교육관은 동아리경연 총 19개 종목 중 9개 종목에 참여하는 등 광양지역 평생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광양평생교육관 김기오 관장은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갖지 못한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