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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IYF 영어말하기대회 본선 성료
광주전남 중·고·대학생 150명 참가
송정중 허성일, 광주링컨 서에녹, 전남대 유혜미 대상 수상
작성 : 2017년 11월 07일(화) 16:57 가+가-
제17회 IYF 영어말하기대회 광주전남 중·고등부, 대학부 본선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0월 27일(금) 시청대회의실에서 가진 중고등부 본선에 이어 11월 3일(금) 조선대학교 서석홀에서 대학부 본선이 열렸다. 이번 본선대회는 광주매일신문, 남도일보, 광남일보, The대한일보, 투데이광주, 톡톡뉴스, 우리군민신문 등 지역 언론사와 기관들의 관심과 후원 속에 성황리 진행됐으며, 전남도교육청 민역옥 장학사, 조선대학교 부총장이 대회장을 찾아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조선대학교 정형식 부총장은 “이런 자리에서 영어로 말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참가한 학생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길 바란다.”는 격려사를 전했다.
발표 전 특별히 참가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라이쳐스스타즈 건전댄스, 바리톤 염종호의 독창, 바이올린 독주 등 다양한 축하공연들이 이어졌다.
이날 대회에는 원고심사에 합격한 참가자들은 주어진 발표시간동안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몸동작부터 프리젠테이션까지 뛰어난 표현력으로 청중들과 심사위원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대회 심사는 조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마리아리삭(Maria lisak, 다니엘코스타(Daniel costa)가 맡아 문학성, 발표력, 독창력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중등부 허성일(송정중 3)군이 전라남도지사상, 고등부 서에녹(광주링컨 2)군과 대학부 유혜미(전남대 4)양이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기업·언론사의 후원으로 장학금이 수여됐다.
대상, 1·2등상 수상자들은 11월 18일(토) 서울 인재개발원에서 열릴 전국 결선에 출전해 서울, 부산, 경기 등의 타 지역 대회 우승자들과 함께 다시한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
유혜미(전남대) “저는 이번 대회에 처음 참가했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준비하면서 배운 점이 참 많았다. 그 중에서도 대중 앞에 설 수 있는 자신감을 배워가는 것 같아 굉장히 뿌듯하다. 광주전남 대표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해서 결선에서도 좋은 소식을 가지고 돌아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민역옥 장학사는 “시청 대회의실이라는 큰 무대에서 학생들이 자신감 있게 발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영어과 담당으로써 굉장히 뿌듯하다. 이런 좋은 취지의 대회가 앞으로도 많이 개최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국제청소년연합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는 영어말하기대회가 학생들에게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18일(토)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결선대회 관람과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62-655-7200)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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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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