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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대부설초, 광주 ‘유네스코학교의 날’ 운영

‘우리 함께 세계로’ 주제로 송원중·새별초 등 참여
작성 : 2017년 10월 24일(화) 17:09 가+가-
광주교육대학교광주부설초등학교, 송원중학교, 새별초등학교, 일신초등학교, 문산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이 지난 21일 동구 궁동 예술의 거리에서 열린 ‘광주유네스코 학교의 날’ 행사에 참여해 유네스코 헌장 정신인 자유와 정의, 평화와 인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 함께 세계로’를 주제로 광주유네스코학교 지역협의회 거점학교인 광주부설초가 중심이 되어 마련했다. 교대부설초는 ‘함께 가야할 우리 민족 고려인’을 주제로 △고려인 빵 시식 △중앙아시아 의상 체험 △고려인 사진 전시 및 사진 찍기 △고려인 희망 메시지 달기 활동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우리의 소중한 국토 ‘독도 사랑’을 주제로 △독도 이행시 짓기 △ 독도 동식물 알아보기 △독도관련 동화책 읽기 △독도 사진 찍어 보기 △독도 캘리그라피 만들기 부스도 마련됐다.
문화의 다양성과 세계화를 위한 ‘다문화 교육’ 주제로 △말레이시아 현직 교사와 함께하는 말레이시아 민속놀이 △빈디와 히잡 체험 부스도 시민들을 맞았다.
행사장엔 유네스코 학교 송종진 팀장과 광주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진정준 장학관, 강윤희 장학사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시민과 유네스코 정신을 공유하면서 세계시민으로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마련한 행사에 부족한 지원은 없는지 살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박세진 학생은 “말레이시아 선생님들과 함께 한 히잡과 빈디 체험이 아시아 여러 나라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광주부설초 최영순 교장은 “유네스코 정신을 다양한 봉사와 직접 체험을 통해 실천하는 오늘 같은 행사가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줄 것이다”며 “오늘 행사를 기반으로 앞으로 더욱 의미 있는 유네스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창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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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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