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해금 연주자 이지원의 해금독주회를 오는 27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연수관 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지영희류 해금산조>, <천년만세>, <민요연곡>, <서용석류 산조병주> 등 감미로운 해금뿐만 아니라 생황, 가야금, 거문고와 함께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무대들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을 준비한 이지원(27)씨는 수원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여 현재 국립남도국악원 기악단 단원으로 재직 중이며 해금을 전공하는 인구 저변 확대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젊은 연주자이다. 첫 번째 해금독주회를 갖는 이지원씨는 ‘첫 독주회를 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이번 독주회를 발판으로 삼아 여러 방면의 음악을 공부하여 남들과의 경쟁보다는 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싶다.’라고 말했다. 금요국악공감은 진악당 후무대 증축공사로 인해 11월까지 연수관 3층에서 진행되며 연수관은 150석 규모로 전화예약을 통해서 관람이 가능하다. 이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앞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http://jindo.gug 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민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