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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추석특별공연‘평택연희단 초청’
고향 찾은 귀성객들과 지역민의 흥겨운 국악공연 선사
작성 : 2017년 09월 27일(수) 16:27 가+가-
가족과 함께 한가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국립남도국악원의 추석 특별공연 으로 평택연희단을 초청하여 추석당일에 달빛마당에서 펼쳐진다.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10월 4일 오후 3시 국립남도국악원 야외공연장 달빛마당에서 추석 특별 공연으로 평택연희단의 소사벌판 공연을 개최한다. 평택연희단은 평택에 기반을 둔 젊은 예술인들이 모여 전통연희를 중심으로 창조적 계승을 위하여 설립된 공연 단체이다. 이날 공연은 군사 진법과 전투장면을 놀이로 형상화한 풍물놀이 전쟁굿부터 대동판굿, 평택 지역의 옛 명칭인 소사벌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소사벌판굿 등으로 연희꾼들의 신명나는 판이 펼쳐지게 될 것이다.
이날 공연을 통해 흥겨운 한국 전통연희의 진수를 맛볼 수 있고,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진도지역민들에게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될 것이다. 또한 공연 당일에는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솟대 만들기, 탈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사업 담당자는 이날 공연을 통해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공연과 민속놀이를 함께하며 따뜻한 가족 사랑의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초대이며 자세한 정보는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전화 061-540-4036)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민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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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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