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26일 오전 10시 동구 금남로 금남로공원에서 열린 6월 민주항쟁 기념표석 제막식에 참석했다.
장 교육감은 제막식 축사 후 6월 항쟁 초석이된 고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 등 참석 내빈들과 표석을 제막했다.
기념표석이 세워진 광주 금남로는 1987년 6월항쟁 당시 4.13호헌조치에 맞서 대학생, 노동자, 농민, 기독교, 천주교, 불교중·고생, 사무직 노동자(넥타이부대)까지 연인원 100만 명 시위대가 5·18정신으로 군사독재정권에 맞서 싸워 승리한 현장이다.
/송창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