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MF 5체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가 지난 16일 첨단 다목적 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대한종합격투기 광주·전남 연맹과 The대한일보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 종합 격투기 연맹, 중화인민공화국XFC가 인정한 대회였다.
이 자리에는 권은희 국회의원, 김옥자 시의원 광산구의회 최병식의원 등 많은 의원들이 함께 했고 중국XFC 김정용회장등 관계자들이 배석 끝까지 선수들의 경기를 점검했다.
이번 챔피언에 선발된 5체급 선수들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제1회 중화인민공화국 XFC PRO TEST 선발전에 한국을 대표하여 참가하게 되며 4억명의 시청률을 가지고 있는 오성방송TV로 중계하게 된다.
광산구에 위치한 첨단 다목적 체육센터는 하루종일 전국에서 출전한 선수들과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참석한 관객으로 만원을 이루었고,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메인 경기는 열띤 응원과 KO경기로 체육관을 후끈 달구웠다.
사단법인 대한 종합격투기 광주·전남연맹 장여환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중화인민공화국 XFC 김정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한중 격투기 스포츠 외교가 시작되면 양국의 좋은 선수들이 많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사말에서 XFC김정용 회장은 “저희 XFC는 이번 대한종합격투기연맹과 함께 프로테스트 선발전을 개최할 수 있어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하며 귀 연맹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단체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XFC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축사에 나선 권은희 국회의원은 “여러분께서 그동안 흘리신 땀방울 그리고 참고 이겨내신 고통들을 화려한 기술로써 오늘 마음껏 펼쳐내시고 챔피언 타이틀이라는 커다란 결실을 얻어내기 바란다”고 기원했다. 한편 메인 경기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 70kg 타이틀 결정전 : 이 경한(신창팀 최고)
▶ 63.5kg 타이틀 방어전 : 선 현범(피닉스짐)
▶ 여성52kg 타이틀 결정전 : 심 지원(대무팀카이저)
▶ 50.8kg 강자전 : 신 재민(광주 피닉스짐)
▶ 61.6kg 강자전 : 류호영(광주 피닉스짐)
▶ 73kg 강자전 : 신 우정(광주 피닉스짐)
▶ 60kg 강자전 : 류 민영(광주 피닉스짐)
▶ 66.5kg 타이틀 전초전 : 박 시우(광주 피닉스짐)
▶ 57kg 타이틀 결정전 : 문 현민(광주오치원탑 멀티짐)
▶ 69.6kg 타이틀 결정전 : 지 승민(신창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