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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인공지능·미래 운송수단 작품 관심
9월8일~10월23일까지, ‘미래를 디자인하자’ 주제
작성 : 2017년 09월 05일(화) 16:37 가+가-

광주디자인센터는 다음달 8일부터 10월23일까지 광주비엔날레관 등에서 열리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는 '자동차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고 9일 밝혔다.

사물인터넷·인공지능·미래 운송수단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변하는 기술들이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동안 전시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디자인센터는 8일부터 10월23일까지 열리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술 등을 살펴 볼수 있다고 5일 밝혔다.
광주비엔날레전시관 1~2관에는 ‘미래를 디자인하자’라는 주제로 미래의 라이프스타일, 운송수단, 에너지, 환경, 고령화 등의 작품이 설치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보일 ‘스마트제품’을 비롯해 ‘집과 도시의 풍경’ ‘건강관리’ ‘운송수단’ ‘미래 쇼핑라이프’ ‘신재생에너지’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중 관심가는 작품은영국 제임스 오거(James Auger)와 지미 로이조(Jimmy Loizeau)의 ‘미래 예측 기계’와 네덜란드 플뢰르 시몬스(Fleur Simons)와 이리스 판 보숨(Iris van Bossum)의 요양원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이다.
또 이탈리아 안토니오 지라르디(Antonio Girardi)와 크리스티아나 파브레토(Cristiana Favretto)의 도시 농업을 위한 모듈형 수상 하우스 시스템, 네덜란드 단 로세하르데(Daan Roosegaarde)의 미세먼지를 재활용하는 ‘스모그 프리 프로젝트’이다. 영국 왕립예술학교의 인공지능 작품과 고려대 프로젝트팀의 ITC 융합기술을 활용한 ‘저개발 국가 아동을 위한 교육 시스템’ 삼성디자인교육원(SADI)의 개인 휴대용 공기청정기도 선보인다.
미래 운송수단은 이동만을 위한 자동차를 비롯해 자율주행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현대자동차의 ‘모빌리티 비전’ 작품도 전시된다.
기아자동차 디자이너 120명의 독특한 개성과 상상력, 예술적 역량과 창의성을 볼 수 있는 ‘2017 기아디자인 아트웍스’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로 꼽힌다. 이 밖에도 이번 전시에서는 배송용 드론을 비롯해 ‘배달서비스 로봇’ ‘자율주행 태양광보트’ ‘인공지능 스피커’ ‘인공지능 운동화’ 등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도 선보인다.
전시관은 관람객들이 가상현실(VR)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미래 쇼핑라이프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장동훈 총감독은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디자인이 그려보는 미래사회의 라이프스타일과 산업, 미래 일자리 등을 조망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담론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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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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