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IPP사업단이 지난 19일 목포대 교수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참여 학습근로자들을 대상으로 ‘2017 IPP형 일학습병행제 OJT(on the job training)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목포대 학생취업처장을 비롯한 일학습병행제 관련학과 교수진,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서부지사 및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관계자, 학생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IPP형 일학습병행제 참여 재학생들의 참여 분위기 확산과 훈련 실시 전 필수교육인 산업안전 보건교육, 근로기준법과 실습기관의 정보보호 관련 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2016 IPP형 일학습병행제 추진내용과 NCS관련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전교육은 조만간 OJT훈련을 나갈 학생들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8월부터 7개월간의 OJT훈련을 수행하게 된다.
사전교육 개막식에서 목포대 IPP사업단 서재현 단장은 “IPP형 일학습병행제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청년-기업-대학의 삼각 협력모델이다. 이번 7개월 동안의 OJT훈련은 직접적인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기업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여 학생들이 IPP형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OJT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는 2015년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6개 학과(기계공학과, 멀티미디어공학과, 식품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컴퓨터공학과, 전자상거래학과)가 참여하여 활발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학단계의 일학습병행제를 필요로 하는 기업은 국립목포대학교 IPP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IPP형 일학습병행제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목포대학교 등 전국의 32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학-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에 따른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新산학협력 교육훈련제도로서,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도(IPP: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와 한국형 도제제도인 ‘일학습병행제’를 결합한 산학협력 교육모델이다.
/박상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