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Honer Society)에 광주 62호(전국 1580호) 회원이 탄생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다인건설의 문지훈 대표가 올해 1억원 기부를 약속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됐다고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5년 내 완납을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는 개인고액기부자의 모임이다.
문 대표는 올해 말까지 1억원 기부를 약속하기 앞서 지난 달 13일 2000만원을 우선 기부했다.
문 대표는 “평소 나눔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며 “어려운 이들과 함께 나누면 더 행복한 것을 느낀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표가 운영하는 다인건설은 교량, 터널, 철도 건설을 주로 하고 있다.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는 지난 2010년 1호 회원 가입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62호 회원이 탄생했으며 아너소사이어티의 기부금 누적금액은 38억77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