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센터장: 전승일, 이하 마을지원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마을리더(씨앗단계) 양성교육 1회차를 순천에서 시행했다.
마을리더(씨앗단계) 양성 교육은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마을을 이끌어 가고 리더로서의 실천 능력과 추진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첫 날의 이론교육과 이튿날의 현장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26일인 첫날은 순천 사회적기업인 해피락에서 마을공동체의 이해와 사례, 공동체와 신뢰, 리더와 도시공동체의 사례 등 이론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튿날인 27일은 현장교육으로 순천 주암면 용오름마을(전남마을활동가 강 순 구)에서 마을 운영사례, 마을 둘러보기, 두부만들기 체험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동부권의 마을리더(씨앗단계) 양성 교육에서 총 52명이 수료하였으며, 교육에 참석한한 교육생은 “마을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고, 마을에 실제 적용 가능한 사례 강의를 들으면서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 2회차 교육은 29일 전남도 수리채와 30일 무안 약초골 한옥마을에서 진행된다.
마을리더(씨앗단계) 양성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팀(061-286-3562)이나 마을지원센터 교육홍보팀(061-982-1062~3)에 문의하면 된다.
/송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