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영암지사, 신북면 행정리 오디수확 일손돕기 실시
작성 : 2017년 06월 22일(목) 17:34 가+가-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송기정)는 지난 21일 지사직원 25명이 본격적인 영농기에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북면 행정리 뽕나무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오디 수확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금년 유례없는 가뭄 비상상황에도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업인과 함께하는 봉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하는 참기쁨을 나누었다. 오디재배농가는“일손부족으로 오디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가뭄극복을 위해 연일 고생하고 있는 농어촌공사 직원들이 도움을 주어 한시름 덜게 되었다”면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송기정 지사장은“지속되는 가뭄에도 모내기는 마무리 되어가고 있으나 일손이 부족해 과수 적과, 밭작물 수확 등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적극적으로 농촌일손돕기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영암=나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