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농어촌公 영암지사 가뭄대책 현장 방문
작성 : 2017년 06월 21일(수) 17:23 가+가-
전남도의회(안전건설소방위원회)가 지난 19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 (지사장 송기정) 가뭄극복 현장을 방문하여 가뭄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송기정 영암지사장은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해 학산천 상류부 신규양수장 설치 및 학용양수장 개보수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양수장 신규설치사업비로 17억을 반영하여 주도록 건의했다. 영암군 군서면 서구림리 수혜구역(25ha)은 미암간선 말단구역에 위치해 극심한 봄가뭄으로 이앙급수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는 지역으로 영암지사에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구림천 하상굴착 및 간이보를 설치하여 야간급수를 시행중에 있다.
전남도의회는 봄가뭄으로 인한 피해 현황을 청취하고 다단 양수작업 설치현장을 확인하며 가뭄대책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또한 올 한해 풍년농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뭄극복 및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나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