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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영암지사, 가뭄 극복 위해 비상근무 등 총력
시종 다목적 농촌용수 및 군서 수리시설개보수사업 추진 필요
작성 : 2017년 06월 06일(화) 17:20 가+가-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뭄극복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송기정)는 금년 강수량이 135mm로 평년대비 66%에 불과하여 가뭄 우심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한해대책반 운영 및 간이양수장 설치, 주야 비상근무 등 영농기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전직원이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부터 신북지구 말단부 원활한 용수공급을 위해 취입보 마대쌓기 등으로 하천물을 가둬 양수장을 가동중이며, 영암군 시종면 화수부락 일원 8.95ha의 물부족 해소를 위해 삼포천에 간이양수장(수중모터펌프 1조, 송수호수 400m)을 설치하여, 화수들 용수로에 직접 용수 공급함으로써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특히, 영암군 군서면 서구림리 수혜구역(25ha)은 미암간선 말단구역에 위치해 극심한 봄가뭄으로 이앙급수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송기정 지사장은“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해서는 시종 월악지구 다목적용수개발사업은 물론 군서면 간선 말단부에 신규양수장 설치 등 수리시설개보수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가뭄이 해소되는 날까지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하여 안정적 농업용수공급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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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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