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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다각적 사고 함양 위한 융합캠프 개최
작성 : 2017년 05월 31일(수) 17:18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김민수)는 지난달 26~27일 목포대 70주년 기념관에서 융합동아리 참여 학생들(공과대학 및 비공과대학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다각적 사고 함양을 위한 융합캠프’를 개최했다.
융합동아리 프로그램은 다양한 전공 분야의 학생들이 서로의 전공 능력을 융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구현 및 발표하는 프로그램으로 목포대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는 매년 학생들을 모집·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2017. 융합동아리의 시작을 알리며 참여학생·지도교수·산업체 전문가 간의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캠프는 △특성화 융합교육(햄스터 로봇 코딩교육, 아두이노 활용 공기청정기 만들기) △창의융합특강 △아이디어 멘토링 △아이디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생활문제 해결형·지역문제 해결형·기업문제 해결형 부문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융합동아리를 신청하였으며 캠프활동에서는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표와 멘토링을 통하여, 사회·환경·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견고한 주제로 발돋움할 수 있다.
특히,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다학제 캡스톤디자인 주제로서 적합할 수 있도록 지도교수와 산업체 전문가는 사회환경적 문제 분석, 문제해결 방법 도출, 산업체적 관점을 지도하고 공유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조성인(조선해양공학과 2) 학생은 “타과 학생들과 함께 할 기회가 없었는데, 다양한 학과의 사람들과 서로 의견을 주고받다 보니 미처 생각하지 못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와 여러모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융합동아리가 끝나는 12월까지 팀원들과 활발한 교류와 융합을 통해 좋은 작품으로 발전시켜 경진대회 좋은 성과를 올릴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민수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자유롭게 사고하고 다양한 공동체를 경험하며 창의성 및 융합 능력을 배양하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을 이해하고 분석하며 융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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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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