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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영암지사, 가뭄 우심지역 선제적 농업용수 공급 총력
한해대책반 운영, 간이양수장 설치 등 가뭄극복노력에 주민 호평
작성 : 2017년 05월 25일(목) 17:20 가+가-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송기정)는 지난 23일 현재 관내 139개 저수지 저수율이 평균 75%이며 금년 강수량이 135mm로 평년대비 66%에 불과하여 일부 지역에 가뭄 우심지역이 발생됨에 따라 한해대책반 운영 및 간이양수장 설치 등 영농기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연일 지속된 가뭄으로 신북지구 말단부 원활한 용수공급을 위해 취입보 마대쌓기 등으로 하천물을 가둬 양수장을 가동중이며, 나주댐 수계 신북간선 말단(영암 시종면 신흥리)구역의 용수공급을 위해 직원들이 야간에 교대로 수문을 통제하여 말단 구역에도 용수가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영암군 시종면 화수부락 일원 9ha의 물부족 해소를 위해 삼포천에 간이양수장(수중모터펌프 1조, 송수호수 400m)을 설치하여, 화수들 용수로에 직접 용수 공급함으로써 가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지역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이대식(시종면 월악리)씨는“우리지역은 신북간선 말단구역으로 최근 비가 내리지 않아 모내기를 못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농어촌공사 영암지사 직원들이 늦은 밤까지 농업용수를 공급해 주어 한시름 놓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기정 지사장은“매년 반복되고 있는 신북간선 말단지역의 물부족 해소를 위한 시종면 월악일원에 다목적농촌용수사업이 조속히 선정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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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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