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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아고산대 생태계 보전 생생 간담회
생태계 보호 지속가능한 보전·관리 방안 모색
작성 : 2017년 05월 23일(화) 17:20 가+가-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소장 안시영)은 기후변화 공동 대응 및 지리산 아고산대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난 5월 19일 노고단 일원에서 지리산권 3개사무소, 국립공원연구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 등의 실무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생생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금번 간담회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지리산 아고산대 침엽수림(구상나무 등) 고사 및 쇠퇴 현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자 관계기관 상호간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리산 아고산대 자연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다각적인 공동 노력을 위해 현장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노고단, 돼지평전 일원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그 동안의 아고산대 침엽수 연구 결과 및 향후 조사·연구 방향 등을 공유했으며, 현장에 설치된 조사구내 합동 모니터링 및 조사·연구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아고산대 침엽수 보전·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시영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장은 “지리산 아고산대 생태계 보전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다양한 사업을 발굴·시행하여 국립공원 고유 자연생태계 보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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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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