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새 정부 대학정책 변화 대비 선제적 대응
총장, 행정 과장급 간부 1박 2일 리더쉽 향상 워크숍
작성 : 2017년 05월 21일(일) 17:21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 영광에 위치한 힐링컨벤션센터에서 새 정부 출범이후 국립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새 정부 고등교육 정책방향과 대학의 선제적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2017년 목포대학교 과·실장 리더쉽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최일 총장, 조봉래 사무국장 등 본부 보직자 및 각 행정부서 실·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 특강(대학 혁신 및 변화에 대응한 우리의 자세) ▲사무국장 기조연설(새 정부 대학정책 변화) ▲기획평가과장 주제발표(새 정부 고등교육정책 주요내용)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최일 총장은 특강에서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응한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관리자의 리더십 역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이 변화와 혁신을 통한 대학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을 주관한 조봉래 사무국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교육체제의 수립 등 대통령 주요 공약사항과 함께 OECD가 보는 한국의 고등교육 방향, 대학구조개혁 추진 전망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기조강연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조직 내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 강화, 현장중심의 행정, 행정혁신 등으로 대학 정책 변화의 선제적 대응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박상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