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지난 15일 오후 5시 본관 세미나실에서 우수인재교육지원센터 학습생들을 대상으로 2017. 제1회 Mind-Up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스승의 날을 맞아 ‘미래사회 공직가치와 공직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특강은 목포대 조봉래 사무국장이 재능기부 연사로 참여해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40여년의 공직생활을 통해 체득한 다양한 경험들을 진솔하게 전달해 참석한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특히 부모님이 어렸을 때 돌아가신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의 독학, 늑막염으로 인한 사관학교 입학 좌절 등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를 회상하면서 인생의 목표를 분명히 하고 열정을 가지고 즐겁게 도전했을 때 어려움을 쉽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매사를 긍정적으로 수용할 것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문정연(수학교육과 4) 학생은 “열정적인 강연을 들으면서 안일하게 살아온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며 “밝은 미래를 상상하며 다시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동기를 부여해준 국장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연이 끝난 후 조봉래 사무국장은 강연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명함을 주면서 멘토를 자청해서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한편, 목포대학교는 교원임용시험준비학습반, 7급국가직지역인재준비학습반, 공(대)기업준비학습반 등 창의성과 리더십을 갖춘 100명의 학생을 선발해서 집중 양성하는 우수인재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Mind-Up 초청특강은 우수인재교육지원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공직자, 교사, 공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한 선배나 유명 인사를 초청하여 올바른 직업관 정립을 통한 학생들의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국립목포대학교는 1946년 목포사범학교로 개교하여 71년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남권 지역중심 거점대학이다. ▲대불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5년간 430억)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5년간 325억) ▲해양케이블 시험연구센터 구축사업(5년간 265억) ▲교육부 지방대학 특성화사업(5년간 175억) ▲호남·제주권 유일 IPP(장기현장실습)형 일학습병행제사업(5년간 45억) ▲호남 유일 국립대학혁신지원사업(2년간 20억) ▲전남 유일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5년간 25억) ▲산업통상자원부 풀뿌리기업육성사업(3년간 23억) 등을 비롯한 많은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실무형 인재양성 선도대학이자 취업이 잘되는 대학으로 전국에 명성이 알려지고 있다.
특히, ▲교육·연구 중심의 무안‘도림캠퍼스’▲산·관·학협력의 Hub(허브)‘목포캠퍼스’▲평생학습의 요람‘남악캠퍼스’▲조선해양산업의 신성장 동력인 영암‘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2018년 준공 예정인 나주 혁신도시의‘에너지밸리캠퍼스’등 특화된 5대 캠퍼스 개막으로 새로운 글로벌 명문대학 도약의 전기를 맞고 있다.
/박상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