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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유월절기념 3712차 지구환경정화운동’ 실시
새언약 유월절을 전 세계서 유일하게 지키며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
작성 : 2017년 04월 27일(목) 17:31 가+가-
지속적이며 헌신적인 전 세계 봉사활동을 통해 최근 영국 여왕상을 수상한 바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수상 이후 다양한 이웃사랑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순천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300여명은 지난 26일 순천시 왕조2동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성도들은 오전 11시부터 인근 도로변과 상가지역에 걸쳐 약 2KM구간에 걸쳐 환경운동에 나서 50리터 종량제봉투 30개 분량의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밝게 하는데 일조했다.
본 행사에 대하여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환경정화운동은 단순히 깨끗한 환경조성을 넘어 시민들의 마음까지 풍요롭고 온화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순천을 아름다운 건강도시로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보람을 느낀다. 금번 정화운동을 통해서 청결한 건강도시로 변화되어 시민들이 환경운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어 보다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화하길 바란다. 정화운동에 앞장선 시민들이 있어 뿌듯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 함께한 순천시의회 정철균의원은 뜻 깊은 행사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한 뒤 “지구환경정화 뿐만 아니라 세상도 깨끗해지는 정화활동이 바로 이곳에서부터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왕조2동 금당공원을 시작으로 왕조2동 동신아파트까지 왕조2동 일대 상가주변, 주택가, 대로변을 돌며 본격적인 정화활동에 나섰다. 특히 상가밀집지역 일대와 주택가 골목길에는 유동인구가 많아 버려지는 오물과 쓰레기로 도심 미관을 어지럽히고 있었다. 성도들은 수거봉투를 들고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캔, 빈병 등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2시간의 세심한 활동으로 도심 미관을 살리는데 치중했다.
또한 역사 주변에는 바닥에 떨어진 껌으로 얼룩이 많았는데 끌칼을 이용해 바닥의 껌을 떼어내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윤경 (왕조2동)씨는“모든 지역민들이 청결한 환경 속에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환경운동에 참여했다. 금번 정화활동을 통해서 이웃과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니 내 자신도 기쁘다.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너무 좋은 교육이 되는 것 같아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숙 (왕조2동)씨는 “나의 작은 실천이 내 이웃과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다. 동네에 대한 애착심도 생기고 순천을 찾는 많은 이들의 발걸음도 가볍고 상쾌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2시간 동안 이어지는 성도들의 활동을 통해 50리터 종량제봉투 50여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의 최대 절기인 유월절(逾越節)을 맞아 해마다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왔다. 올 해도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는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은 서울 및 수도권, 전국 6대 광역시와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본당인 판교성전에서는 675차 헌혈운동이 진행되어 7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했고 인천에서도 500여 명의 성도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했다.
이밖에 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브라질, 인도. 네팔. 독일 등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해외 각국에서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여러 도시에서 헌혈운동이 진행되었고 2천여 명이 동참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도들의 헌신적이며 진정성 있는 사랑을 실천하며 1964년 설립 이래 50여년 만에 국내 400여 성전에 전 세계 175개국에 진출하여 각국 교회마다 현지인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송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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