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송기정)는 25일 시종면 신학리 시종양수장에서 지사 전직원을 비롯하여 수리시설 감시원 및 농업인, 영암군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통수식을 실시했다.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알리는 통수식을 시작으로 영암군 관내 2읍 10개면 관개면적 13,581ha의 농경지에 본격적인 영농급수가 공급된다.
금년 통수식은 영암지사에 구축된 물관리자동화 시스템으로 양수장을 가동시켜 물관리과학화를 실현하고, 농업용수가 각 용수로에 체계적으로 공급되도록 하였으며, 이를 위해 관내 272개소의 수리시설물과 용·배수로 2,129km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여 청정용수 공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송기정)는 오늘 통수식을 계기로 물과 식량안보의 최일선에서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과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이라는 공사 본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나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