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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한바탕 풍물놀이 즐겨보세~
22일,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연희야 놀자’마련
길놀이·삼도설장구·사풍정감·사물놀이 등 선봬
작성 : 2017년 04월 18일(화) 17:18 가+가-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3시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풍물연희예술단 광대(대표 장호준)’을 초청해 길놀이, 삼도설장구, 사풍정감, 사물놀이, 국악가요, 전통무용, 풍물판굿을 선보이는 ‘연희야 놀자’ 무대를 마련한다.
첫 번째 공연은 새로운 장소에 사람들과 함께 공간을 다지고 복을 부르는‘길놀이와 판굿’을 시작으로, ‘삼도설장구’와 선비들이 기풍으로 정조와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춤으로 절제된 기교가 특징인 ‘사풍정감’에 이어 ‘사물놀이’를 들려준다.
다음으로 명창 임방울의 옥중가 대목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퓨전국악 ‘쑥대머리’와 별주부전 ‘남감하네’에 이어, 액을 푼다는 뜻을 가진 민속무용으로 흰 치마, 저고리를 입고 추는 ‘살풀이’, 부포놀이, 버나놀이, 죽방울놀이 등 판에 신명을 가득 채워 관객들과 함께 놀아보는 ‘풍물판굿’ 무대로 이날 공연을 마무리 한다.
‘풍물연희예술단 광대’는 전통풍물예술의 전통의 맥을 잇고 전통타악예술의 질 높은 재창조와 실험창작공연을 통해 전통국악예술의 세계화와 대중화에 기여하는 전문 전통타악예술공연 단체. 이번 공연은 임영석, 박지은, 김현우, 이종문, 이상호, 김한솔, 진현지, 이동헌, 박성곤, 정기훈, 장호준, 전미희, 이수현 씨가 출연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무료이고,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오는 29일 공연은 함아름무용단 초청 ‘봄의 흥취’ 공연으로 태평무, 한량무, 남도민요, 교방무, 부채산조 등 전통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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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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