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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출신 정찬혜 시인 제17회 천등문학상 수상자로 선정
작성 : 2017년 03월 26일(일) 17:18 가+가-
순천출신 정찬혜 시인이 제17회 천등문학상 대상(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천등문학회(회장: 이진호 박사)가 제정 시상하는 제17회 천등문학상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7일 2017년도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된 정찬혜 시인은 전남 순천출생으로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 명문약국을 경영하던 중 ‘월간 아동문학’신인상 동시부문 당선과 ‘월간문학’신인상에 각각 당선 시인 및 아동문학가로 문단에 데뷔한 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전개, 그동안 시집 <세미한 음성>, <타임머신>,동시집<날아라 타임머신>, 동화집<사오정특공대>,<사오정박사 미주방문기>,<굴참나무 사랑이야기>,<키다리아저씨의 정원>등을 출간한 바 있다. 수상경력으로는 제23회 전남아동문학상, 제9회 한국아동문학대상, 제1회 한국크리스찬문학대상(본상), 제4회 세계계관 시인상, 제9회 한국크리스찬문학대상, 제38회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해외동포두리두리사랑회 이사, 현대경찰신문 논설위원, 기독타임스 논설위원, 국제치료문학연구원 원장, 힐링문화원 원장, 美솔로몬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4월15일 오후 5시 서울시 도봉구민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송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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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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