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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로에서 문화난장을’…프린지페스티벌 4월1일 개막
5·18민주광장에 아트천막 공연장
6월 세계 유명 거리예술공연도 예정
작성 : 2017년 03월 13일(월) 17:36 가+가-
매주 토요일 광주 금남로를 문화난장으로 만들 2017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4월1일 개막한다.
13일 광주시는 지난해 8개월 동안 격주로 진행했던 것을 올해는 4월1일부터 12월16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황홀한 변신’을 주제로 한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5·18민주광장에 아트천막 공연장인 ‘프리돔씨어터’를 마련하고 전시예술, 독서포럼, 인문학특강, 길거리스포츠, 남도풍류험 등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또 거리예술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교수 등이 창작 작품을 프린지페스티벌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광주프린지학교를 운영한다.
6월2일부터 4일까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국제 메가 이벤트 ‘ACC 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을 개최해 세계 여러나라의 유명한 거리예술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매월 4째 주 토요일에는 금남로를 차없는 거리로 정해 전일빌딩 앞, 무등빌딩 앞, 5·18기록관 앞 등 8곳에 무대를 운영한다. 나머지 주 토요일에는 5·18민주광장 분수대 주변, 회화나무 아래 등에 4개 무대를 설치해 k-팝, 연주, 마임,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광주시는 연인원 15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전국적으로 페스티벌 참가자를 연중 공개모집해 이색적인 문화예술콘텐츠를 확보하고 지구의 날, 물총축제, 시민의 날, 영호남 교류 공연, 국제 교류 문화행사, 디자인비엔날레 등 20여 개 행사와 연계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과 ACC광주 프린지인터내셔널이 국제적인 위상과 브랜드를 확보해 광주가 세계 문화허브이자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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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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