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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과 믿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문민용 한국경목총회 이사
작성 : 2016년 09월 07일(수) 17:35 가+가-
환자가 의사를 만나서 병을 치료 받을 때 믿어야 합니다.
의심하면서 치료받는 사람은 병이 낫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수술할 때나 약을 먹을 때 병이 낫는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빠른 속도록 건강이 회복됩니다.
의심하는 사람은 몸이 잘 낮지 않습니다. 몸은 마음에 영항을 받기 때문입니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하기 이전 중세 유럽 사람들은 땅이 평평하다고 생각했을까요? ‘아니오!’ 중세 유럽 역사에 등장했던 유명 인사 중에 ‘평평 한 지구’ 를 주장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콜럼버스가 에스파냐의 국왕으로부터 탐험에 필요한 막대한 재정 지원을 얻어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콜럼버스와 동시대인들이 땅이 둥글다는 믿음올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만약에 그러한 믿음이 없었다면 콜럼버스는 에스파냐로부터 서쪽으로 항해해 인도 에 도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땅이 공처럼 둥글다는 사상, ‘지구설地대?’ 은 고대 그리스철학의 유산이었고 피타고라스와 그의 제자들은 가장 완벽한 기하학적 형태가 ‘구형球形’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플라톤 역시 우주 안에 존재하는 모든 형태 중 가장 완벽하고 완전한 것이 공 모양의 땅, 지구라고 단언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지구설의 경험적 증거를 제시해 “지구의 그림자 때문에 달 표면에 곡선 모양의 어두운 그늘이 생긴다”고 올바르게 추론했습니다.
그러나 땅이 공처럼 둥글다고 하는 대전제가 없었다면 아무리 아리스토텔레스라도 달 표면에 곡선이 생긴 이유를 멋있게 추론해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보다도 더 면밀하게 달을 관찰했던 동시대의 중국인들이 달 표면의 곡선에 주목하지 않았던 이유는 지구설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유럽의 선교사들이 오기 이전까지 동아시아의 지식인들은 하늘은 둥글고 땅이 평평하다고 하는 전통적인 것을 신봉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에 콜럼버스가 지구는 둥글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면 탐험에 나설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을 나는 새는 알을 깨뜨리고 나와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면서 자신의 어리석음을 발견하는 계기가 됩니다.
요즈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질병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몸이 병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먼저 마음이 벗어나야 합니다. (잠 18:14)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마음이 건강하면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병들면 몸이 병이 듭니다.
자기의 생각을 깨드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다릅니다. 유럽에 사람들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 믿지는 않았습니다.
믿었다면 그들은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열망하고 도전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형편이 어려워도 굴하지 않고 살아가고 부정적인 사람은 조금만 어려워도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게 됩니다.
믿음은 긍정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매사가 어두운 생각만 하고 다른 사람을 불신하고 믿지를 않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고 있었으면서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모르고 살았습니다. 잘못된 것을 믿을 때 그것 때문에 불행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행동하는 것은 관념을 깨뜨리는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고정관념에 갇혀 있는 사람은 자기의 유익만을 위하여 살아갑니다.
이웃의 고통과 아픔이 내 마음에 전달되는 되는 것은 마음을 깨뜨리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마음이 흐르고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동으로 살아가지만 마음이 높은 사람은 행동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을 위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만이 이사회를 밝고 행복하게 만들어 갈수 있는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낮은 사람은 긍정적인 말을 하고 행동합니다. 새로운 마음이 그를 움직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중풍병자는 마음은 걷고 싶지만 정상적으로 걷을 수 없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원하는 데로 달려갈 수 있고 걸을 수 있습니다. 생각만 하는 사람이 있고 행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은 살아 있는 물고기처럼 흐르는 물을 거슬려 올라갑니다.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승리하는 사람은 자기의 세계를 깨뜨리는 사람입니다. 하늘을 나는 새는 알을 깨고 나와서 자유롭게 창공을 날아다닙니다.
자기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사람은 생각밖에 세계에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 갈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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