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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세계 2위
작성 : 2016년 09월 06일(화) 17:13 가+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6일(한국시간) 발표한 ‘2016 QS 세계 대학 평가’에서 GIST(광주과학기술원)가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부문 세계 2위로 평가됐다.
GIST는 전 세계 90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된 올해 평가에서 지난해와 같은 세계 2위에 자리했다.
이 같은 성적은 QS 평가 항목 중 국내 대학이 기록한 최고 순위라고 GIST는 설명했다.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는 대학 연구 역량의 양과 질을 모두 평가할 수 있는 항목으로, 해당 대학의 연구자들이 발표한 논문이 관련 분야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많이 인용될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다.
연구 성과의 영향력이 크고 그 의미가 중요하다는 것을 뜻한다.
GIST는 이 부문 순위에 처음 진입한 2008년 15위를 기록한 이후 해마다 순위가 상승해 왔으며, 2012년 처음 10위 내(7위)로 평가된 뒤 2013년 6위, 2014년 4위, 2015년 2위로 상승했다.
문승현 총장은 “이번 성과는 교수와 연구원, 학생 등 모든 구성원이 연구에 매진해 온 결과이다"며 “탁월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전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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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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